2014년 8월 9일 토요일

純情U-19 가사


学校帰り
あなたに誘われた
「今夜 うちに遊びに来いよ」
家族はみんな
旅行中ってことね
2人きりで門限破り

あ~そんな時がいつかやって来ると
女の子は誰も 夢を見ているけど…

19歳まで
純情を守らせてくれ
もったいぶって
焦らすんじゃなくて
そう決めていたのよ
大人にはなれるでしょう
いつの日にか
だから もう少しだけ
鉄のパンツ

「何もしない」って
トラップの常套句
お姉ちゃんたちが言っていたわ
恋の旨味は
スリルがスパイスで
抑えきれない好奇心

ねえ~そんな顔でマジで拗ねてないで
男の子はもっと 我慢をしなさい

19歳まで
純情を貫きたいよ
甘い言葉や
成り行きなんかで
流されたくないの
あなたのこと愛してる
大事な人
何歳歳を取ったら
わかり合える?

19歳まで
純情を守らせてくれ
もったいぶって
焦らすんじゃなくて
そう決めていたのよ
大人にはなれるでしょう
いつの日にか
だから もう少しだけ
鉄のパンツ

학교 끝나고
너는 초대했어
"오늘밤 집에 놀라와"
가족들이 모두
여행중 이라는 거네
단둘이서 통금 해지

아~ 그런 날이 언젠가 올거라고
여자아이는 누구라도 꿈꾸고 있지만...

19살 까지는
순정을 지키게 해줘
빈말로
애태우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정했던 거야
어른이 될거야
언젠가는
그러니까 조금만더
강철 바지

"아무짓도 안해" 라는
함정의 상투적인 말
언니들이 말했었어
사랑의 감미료는
스릴 이라는 향신료에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

정말~ 그런 얼굴로 진심 토라지지 말아줘
남자는 조금더 참아주세요

19살 까지
순정을 유지하고 싶어
달콤한 말과
부추기는 것으로
넘어가고 싶지 않아
너를 정말 좋아해
소중한 사람이야
몇살이 되어야
알게 될까?

19살 까지는
순정을 지키게 해줘
빈말로
애태우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정했던 거야
어른이 될거야
언젠가는
그러니까 조금만더
강철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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