丸い夕陽の縁(ふち)欠けるまで
いつもの川の土手 座ってたんだ
この胸のどこかにぽっかり
穴が開(あ)いてぴゅうぴゅう
風が吹いてる
好きなあの娘(こ)に
「友達でいて」と
言われたくらいで
何で切ない?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微笑む日だってあるさ
そんなつらい時
ここに来て
立ち上がる練習だ
ちょっと油断すると
涙がこぼれるから
お腹のこの辺り
力入れて
鼻の上 じんとしても
負けないよ
夜の空に並ぶ星たちは
自分の光り方 知ってるのかな
恋なんて そんな気もないのに
ある日 突然 どきどき
胸が騒ぐもの
「2人 このまま
変わりたくない」
やさしい理由(わけ)に
余計傷つく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いい人でいようとした
ずっと 僕たちは
友達で
冗談も言い合おう
だって 初めてなんだ
告白したことなんて
あっさり振られたこと
きついもんだね
瞼から 熱いものが
つつつつつ…
雑草の上で
ただただぼんやりと
考えた空白で
さっきより
楽になる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微笑む日だってあるさ
そんなつらい時
ここに来て
立ち上がる練習だ
ちょっと油断すると
涙がこぼれるから
お腹のこの辺り
力入れて
鼻の上 じんとしても
負けないよ
ラララ…
ラララ…
둥근 석양 노을이 줄어들 때 까지
평소 처럼 강둑에 앉아 있었어
이 가슴 어딘가 뻥 하고
구멍이 뚤려 쌩쌩
바람이 불고
좋아 하는 그 여자에게
"친구로 지내"라고
말할 정도로
무엇에 걸려?
어금니 꽉 깨물고서
웃는 날도 있자나
그렇게 힘든 때
여기에 와서
일어 서는 연습 한다
살짝 방심한다면
눈물을 흘리게 되니
배의 이곳에
힘을 주고
코끝이 찡 해져도
지지 않아
밤 하늘에 늘어선 별들은
자신을 빛내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
사랑에는 그런 기분도 없었는데
어느날에 갑자기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것
"두사람 이대로
변하고 싶지 안아"
상냥한 말에
필요 없는 상처
어금니 꽉 깨물고서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 했어
계속 우리들은
친구로
농담도 주고 받아
그런데 처음이었어
고백한 것이 었는데
시원하게 차여 버린것
냉혹한 것이구나
눈꺼풀에서 뜨거운 것이
계속 흐르고...
잡초 위에서
그저 멍하니
생각한 공백으로
아까 보다
편해져
어금니 꽉 깨물고서
웃는 날도 있자나
그렇게 힘든 때
여기에 와서
일어 서는 연습 한다
살짝 방심한다면
눈물을 흘리게 되니
배의 이곳에
힘을 주고
코끝이 찡 해져도
지지 않아
라라라...
라라라…
いつもの川の土手 座ってたんだ
この胸のどこかにぽっかり
穴が開(あ)いてぴゅうぴゅう
風が吹いてる
好きなあの娘(こ)に
「友達でいて」と
言われたくらいで
何で切ない?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微笑む日だってあるさ
そんなつらい時
ここに来て
立ち上がる練習だ
ちょっと油断すると
涙がこぼれるから
お腹のこの辺り
力入れて
鼻の上 じんとしても
負けないよ
夜の空に並ぶ星たちは
自分の光り方 知ってるのかな
恋なんて そんな気もないのに
ある日 突然 どきどき
胸が騒ぐもの
「2人 このまま
変わりたくない」
やさしい理由(わけ)に
余計傷つく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いい人でいようとした
ずっと 僕たちは
友達で
冗談も言い合おう
だって 初めてなんだ
告白したことなんて
あっさり振られたこと
きついもんだね
瞼から 熱いものが
つつつつつ…
雑草の上で
ただただぼんやりと
考えた空白で
さっきより
楽になる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微笑む日だってあるさ
そんなつらい時
ここに来て
立ち上がる練習だ
ちょっと油断すると
涙がこぼれるから
お腹のこの辺り
力入れて
鼻の上 じんとしても
負けないよ
ラララ…
ラララ…
둥근 석양 노을이 줄어들 때 까지
평소 처럼 강둑에 앉아 있었어
이 가슴 어딘가 뻥 하고
구멍이 뚤려 쌩쌩
바람이 불고
좋아 하는 그 여자에게
"친구로 지내"라고
말할 정도로
무엇에 걸려?
어금니 꽉 깨물고서
웃는 날도 있자나
그렇게 힘든 때
여기에 와서
일어 서는 연습 한다
살짝 방심한다면
눈물을 흘리게 되니
배의 이곳에
힘을 주고
코끝이 찡 해져도
지지 않아
밤 하늘에 늘어선 별들은
자신을 빛내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
사랑에는 그런 기분도 없었는데
어느날에 갑자기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것
"두사람 이대로
변하고 싶지 안아"
상냥한 말에
필요 없는 상처
어금니 꽉 깨물고서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 했어
계속 우리들은
친구로
농담도 주고 받아
그런데 처음이었어
고백한 것이 었는데
시원하게 차여 버린것
냉혹한 것이구나
눈꺼풀에서 뜨거운 것이
계속 흐르고...
잡초 위에서
그저 멍하니
생각한 공백으로
아까 보다
편해져
어금니 꽉 깨물고서
웃는 날도 있자나
그렇게 힘든 때
여기에 와서
일어 서는 연습 한다
살짝 방심한다면
눈물을 흘리게 되니
배의 이곳에
힘을 주고
코끝이 찡 해져도
지지 않아
라라라...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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