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6일 토요일

最後のカタルシス 가사

やさしい瞳で
叱ってくれたね
あなたは
母親のように…
まわりの大人は
あきらめてたのに
どうして
名前を呼んだの?

路地裏のネオン
雨に打たれた猫
荒んでた心に
希望の光が射す

もう一度 生きようか?
ここから抜け出すんだ
ボロボロの過去なんて
捨ててしまおう
もう一度 生きようか?
未来は外にあるよ
眠ってた魂は
最後のカタルシス

少ない金貨を
握らせてくれた
あなたに
返しに来るから

道のゴミ袋
誰かの怒鳴り声
望まれず生まれて
望まれる夢を見てた

俺なりに生きてみる
やりたいようにやるさ
この世に正解も
間違いもない
俺なりに生きてみる
何かが始まるだろう
傷ついたその分だけ
祈りはカタルシス

もう一度 生きようか?
ここから抜け出すんだ
ボロボロの過去なんて
捨ててしまおう
もう一度 生きようか?
未来は外にあるよ
眠ってた魂は
最後のカタルシス

俺たちは生きるんだ
たとえ何があっても
そのドアを開けてみろ
すべてはカタルシス

상냥한 눈동자로
혼내고 있었어
너는
엄마 처럼...
주변의 어른들은
포기해 버렸는데
어째서
이름을 불러 주는 거야?

뒷골목의 네온빛
비 맞은 고양이같은
거칠어져 버린 마음에
희망의 빛이 비친다

한번더 살아가 볼까?
여기에서 떨어져 나와
너덜너덜한 과거 따위는
버려 버리자
한번더 살아가 볼까?
미래는 저 밖에 있어
잠들어 있는 영혼의
마지막 카타르시스

작은 금화를
줘어 주었어
너에게
돌아 가도록

길가의 쓰레이 봉투
누군가의 화난 목소리
원하지 않던 생명으로
원하는 꿈을 바라 보고 있어

나 나름 살아 보니
하고싶은대로 하는 것
이 세상의 정답과
다르지 않아
나 나름 살아 보니
무엇이 시작 한다면
상처 받은 만큼
기도하는 카타르시스

한번더 살아가 볼까?
여기에서 떨어져 나와
너덜너덜한 과거 따위는
버려 버리자
한번더 살아가 볼까?
미래는 저 밖에 있어
잠들어 있는 영혼의
마지막 카타르시스

우리들은 살아 가는 거야
단지 무엇이 있든
그 문을 열어봐
모든 것의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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