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ベンチで寄り添う
カップルたち
陽射しが輪のように
大事なもの包んでる
秋風(秋風)
並木道を過ぎたら(過ぎたら)
黄色い枯葉が数枚
その足下 渦になる
君といつかは
恋人のように
そばにいる
それだけで
すべてわかり合えるのかな
まるで
愛の結晶さ
長い時間かけながら
もっと好きになって
かたちができて行く
意識しないまま
思いやりが育まれ
寒そうな季節が来たって
気にならない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誰かの名を呼ぶ
テニスコート
ボールを打ち合う音
会話のように聴こえるよ
まわりは(まわりは)
何も関係ないんだ(ないんだ)
今の2人の世界は
見つめ合うのがしあわせ
僕もどこかで
告白をして
特別な
微笑みで
言葉いらなくなるのかな
それが
愛の結晶さ
何本も線を描きながら
お互い 信じ合って
輪郭 生まれてく
思い 少しずつ
惹かれるようにくっついて
愛しさがキラキラ輝き
絆になる
まるで
愛の結晶さ
長い時間かけながら
もっと好きになって
かたちができて行く
意識しないまま
思いやりが育まれ
寒そうな季節が来たって
気にならない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벤치에 다정한
커플들 모습
햇살이 한가득히
소중한 것을 감싸고
가을 바람에(가을 바람)
가로수길을 지나가면(지나가면)
노란 낙엽들이
발걸음에 소용돌이 친다
너와 언젠가는
연인 처럼
곁에있는
그것만으로
모든것을 이해하게 될까
마치
사랑은 결정같아
오래 시간이 걸릴수록
더욱 좋아하는
사이가 되어 가고
의식하지 못한채
서로의 배려가 자라고
추운 계절이 와도
신경쓰지 않는다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테니스코트
공을 받아 치는 소리
이야기 하는 것처럼 들리고
주변은(주변은)
아무 상관없는거야(없는거야)
지금 두사람의 세상에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이야
나도 어딘가에서
고백을 하고
특별한
웃는 얼굴로
대답이 필요 없게 되는 걸까
그것이
사랑의 결정이야
여러개 선을 그려가며
서로를 믿어가는
모습, 새로게되는
생각, 조금씩
서로에게 끌려 함께 하게 되는
사랑하는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
인연이 된다
마치
사랑은 결정같아
오래 시간이 걸릴수록
더욱 좋아하는
사이가 되어 가고
의식하지 못한채
서로의 배려가 자라고
추운 계절이 와도
상관하지 않는다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