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3일 토요일

僕らのユリイカ 가사

いつもの“青”より
もっと深い“青”だ
湾の内側の海は色を変え生きる
なぜ 恋人たちはここまで来るのだろう?
愛を囁くには波音が必要?

原付バイクを飛ばして
家まで帰る道筋
わざと山側を選んで来た
そういう目で君を見ない

僕らのユリイカ
発見したんだ
ずっと近くにいたのに
初めての感情
夏の太陽に目を細めた時
君のことをキレイだと思った

多くの事実は
底に隠れている
ただの友達の境 潮の流れ次第
なぜ 大人になると正直になれないの?
愛の告白には砂浜が最適?

2台のバイクが並んで
国道からの脇道
海に行こうって言い出したのは
どっちが先だってよかった

僕らのユリイカ
思わず叫んだ
まさか同じ気持ちを
持ち始めたこと
「わかった これだ!」とピンと来たその時
ギリシャの言葉 思い出したんだ

僕らのユリイカ
発見したんだ
ずっと近くにいたのに
初めての感情
夏の太陽に目を細めた時
君のことをキレイだと思った

평소의 "파랑"보다
더욱도 짙은 "파랑"이다
만의 안쪽 바다의 색을 바꾸어 간다
왜 연인들은 여기까지 온거야?
사랑을 속삭이는데 파도소리가 필요해?

작은 오토바이로 달려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
일부러 산쪽을 선택해 갔어
그런 눈으로 너를 보지 안아

우리들의 유레카
발견했어
계속 가까이에 있었는데
처음의 감정
여름의 태양에 눈을 가늘게 떴을때
너를 아름답다고 생각했어

확실한 사실은
아래에 숨겨져 있는
단지 친구의 경계 조수의 흐름 처럼
왜 어른이 되면 정직해 지는거 아냐?
사랑 고백은 모래사장이 최적?

2대의 자전거가 줄지어
국도에서 골목길로
바다에 가자고 말했던 것은
어느쪽이든 앞선게 좋았어

우리의 유레카
무심코 외쳤어
설마 같은 기분이을
느끼기 시작한걸
"알았어 이거야!"라고 딱하고 왔을때
그리스 말로 떠오른거야

우리들의 유레카
발견했어
계속 가까이에 있었는데
처음의 감정
여름의 태양에 눈을 가늘게 떴을때
너를 아름답다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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