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1일 일요일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가사

砂が冷たいなんて
予想外の出来事
パンプスを脱いで(Let's go!)
歩いてわかった(wow wow)
カレンダーも残り少ない海

あの夏の砂浜は
目玉焼きができるくらい
太陽に灼かれ(sunburn)
情熱に燃えて(wow wow)
このまま永遠に熱いと思った

だって恋愛中
一瞬 目が合えばセクシー
記憶が止まったまま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2人が広げた
ハートのビーチマット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私たちの甘い接吻(くちづけ)
さざ波が消すのは
寄り道足跡

金色に照らされた
あなたのその横顔が
カッコよすぎるね(so cool)
半熟の夕陽が(wow wow)
沈んでしまうまでずっと眺めてた

なんかきゅんとしちゃう
一人 センチメンタルで
名前を呼びたくなった

もう ここにはないみたい
"愛してる"と言われた宝
遠くの漁船が
黙り込んで過ぎてく
もう ここにはないみたい
胸の奥の大切なもの
思い出の浜辺は
変わってないのに…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2人が広げた
ハートのビーチマット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私たちの甘い接吻(くちづけ)
さざ波が消すのは
寄り道足跡

もう これで気が済んだ
気持ちをちゃんと整理して
次の夏に
恋ができるように…

모래가 차갑다니
예상 외의 일
펌프스를 벗고(Let's go!)
걸어가면서 알았어(wow wow)
달력도 조금 남은 바다

그 여름의 모래사장은
계란 후라이가 될 정도로
태양에 달궈지고(sunburn)
열정에 불타고(wow wow)
이대로 영원히 뜨겁게 생각해

그건 연애중
한순간 눈이 맞는다면 섹시
기억이 멈춰 버린채로

저기 어딘가에 잊어 버린
선그라스를 속시원히 털어 버리고
둘이서 펼친
하트의 해변매트
저기 언딘가에 잊어 버린
우리들의 달콤한 키스
잔잔한 물결이 지우는 건
돌아선 길의 발자국

금빛으로 태운
너의 옆모습
너무 멋지네(so cool)
반즘 진 석양이(wow wow)
가라 앉을때 까지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모르게 사랑에 빠져 버리는
혼자 센티멘탈에
이름을 부르고 싶어졌어

더이상 이곳에는 안보여
"사랑해"라고 말했던 소중함
멀리 어선이
너무나도 조용히 하고 있었어
더이상 이곳에는 안보여
가슴 속의 소중한 것
추억의 해변은
변하지 않았는데...

저기 어딘가에 잊어 버린
선그라스를 속시원히 털어 버리고
둘이서 펼친
하트의 해변매트
저기 언딘가에 잊어 버린
우리들의 달콤한 키스
잔잔한 물결이 지우는 건
돌아선 길의 발자국

더이상 이것으로 신경쓰지 안아
기분을 잘 정리해서
다음 여름에
사랑하게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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