窓にぶら下がる気弱な月を
説得できるのかな
どんな美しい夜空であろうと
やがて朝陽に追われるだろう
この世には永遠などないんだ
そう君は薄れ消えて行く残像
存在してない
愛し合ったことも
見つめ合ったあの時間も…
何(なん)にもなかった
出会ったことでさえ
記憶違いだった
ひとつ手前の道を
曲がればいい
運命
空にうっすらと爪痕みたいな
あの月が僕を見てる気がする
サヨナラを言ったくらいじゃだめ
そうそれは感情ではなく言い訳
存在してない
許し合った嘘も
信じ合ったあの言葉も
覚えてないんだ
都合がいいように
忘れたわけじゃない
いつか もう一度君と
出会いたいな
他人で…
記憶の空白
存在してない
愛し合ったことも
見つめ合ったあの時間も…
何(なん)にもなかった
出会ったことでさえ
記憶違いだった
ひとつ手前の道を
曲がればいい
運命
창문에 걸려 있는 연약한 달을
설득 할 수 있을까나
어떤 아름다운 밤하늘 이라도
곧바로 아침 태양에 쫒게 된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어
그런 너는 조금씩 사라져 가는 잔상
존재하지 않는
사랑하고 있는 것도
바라보고 있던 그 시간도...
아무것도 없었어
만났었던 것 조차도
기억이 달랐어
하나의 내 앞의 길을
돌아 가는 것으로 좋겠어
운명이여
하늘에 희미하게 손톡 자국 같은
저 달이 나를 보고 있는 느낌이야
안녕 이라는 말로는 안되
그래 그것은 감정이 아니라 변명
존재하지 않는
이해 했던 거짓말도
믿고 있던 그 말들도
기억나지 않아
상황 좋아진 것 처럼
잊어 버린 것은 아니야
언젠가 한번더 너와
만나고 싶어
다른 사람으로...
기억의 공백
존재하지 않는
사랑하고 있는 것도
바라보고 있던 그 시간도...
아무것도 없었어
만났었던 것 조차도
기억이 달랐어
하나의 내 앞의 길을
돌아 가는 것으로 좋겠어
운명이여
説得できるのかな
どんな美しい夜空であろうと
やがて朝陽に追われるだろう
この世には永遠などないんだ
そう君は薄れ消えて行く残像
存在してない
愛し合ったことも
見つめ合ったあの時間も…
何(なん)にもなかった
出会ったことでさえ
記憶違いだった
ひとつ手前の道を
曲がればいい
運命
空にうっすらと爪痕みたいな
あの月が僕を見てる気がする
サヨナラを言ったくらいじゃだめ
そうそれは感情ではなく言い訳
存在してない
許し合った嘘も
信じ合ったあの言葉も
覚えてないんだ
都合がいいように
忘れたわけじゃない
いつか もう一度君と
出会いたいな
他人で…
記憶の空白
存在してない
愛し合ったことも
見つめ合ったあの時間も…
何(なん)にもなかった
出会ったことでさえ
記憶違いだった
ひとつ手前の道を
曲がればいい
運命
창문에 걸려 있는 연약한 달을
설득 할 수 있을까나
어떤 아름다운 밤하늘 이라도
곧바로 아침 태양에 쫒게 된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어
그런 너는 조금씩 사라져 가는 잔상
존재하지 않는
사랑하고 있는 것도
바라보고 있던 그 시간도...
아무것도 없었어
만났었던 것 조차도
기억이 달랐어
하나의 내 앞의 길을
돌아 가는 것으로 좋겠어
운명이여
하늘에 희미하게 손톡 자국 같은
저 달이 나를 보고 있는 느낌이야
안녕 이라는 말로는 안되
그래 그것은 감정이 아니라 변명
존재하지 않는
이해 했던 거짓말도
믿고 있던 그 말들도
기억나지 않아
상황 좋아진 것 처럼
잊어 버린 것은 아니야
언젠가 한번더 너와
만나고 싶어
다른 사람으로...
기억의 공백
존재하지 않는
사랑하고 있는 것도
바라보고 있던 그 시간도...
아무것도 없었어
만났었던 것 조차도
기억이 달랐어
하나의 내 앞의 길을
돌아 가는 것으로 좋겠어
운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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