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え 透けて見えてるよ
そう 雨に濡れたTシャツ
SKY 晴れた空 見上げ
そのうち乾くでしょ?って言った
あの頃と同じ
線路沿いの道
細かいこと気にしないタイプだね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勢いで愛せたね
傷つけること恐れて目を逸らした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久しぶりの二人は
お似合いなのにね
ねえ 戻れないのかなあ
そう キスをしてた頃に
Yes スーツを着ている
自分がおじさんに思えるよ
角のスーパーは
新築のアパート
思い出って微妙に変わるんだ
君がもう少し繊細なら
やさしさに気がついて
一人ぼっちは寂しいと言えただろう
君がもう少し繊細なら
踏切で待ってたはず
すれ違ったリグレット
今なら伝わる
どこか大雑把だけど
わかるんだ
そう君は(もっと)
ホントは(臆病)
気配りしてる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勢いで愛せたね
傷つけること恐れて目を逸らした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久しぶりの二人は
お似合いなのにね
저기 비쳐 보이고 있어
그 비에 젖은 T셔츠
SKY 맑은 하늘을 올려봐
그러면서 마르겠지?라고 말했어
그때처럼
선로를 따라선 길
사소한건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적극적으로 사랑했겠지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눈을 피해 버렸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안녕이란 말은 않았다
오랜만에 두사람은
잘 어울리는데
저기 돌아갈 수 없을까
그때 키스했던 시간으로
Yes 수트를 입고 있는
자신을 아저씨라고 생각하던
코너의 슈퍼와
새로지은 아파트의
추억이라는게 미묘하게 변하는구나
네가 조금더 섬세했다면
부드러움을 눈치채고
혼자서 외롭다고 말을 했을까
네가 조금더 섬세했다면
건널목에서 기다리면서
지나쳐 가던 후회를
지금이라면 전해 질까
어디까지나 대략이지만
알고 있는 건야
이런 너는(더욱더)
정말로(두려워)
마음에 두고 있어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적극적으로 사랑했겠지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눈을 피해 버렸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안녕이란 말은 않았다
오랜만에 두사람은
잘 어울리는데
そう 雨に濡れたTシャツ
SKY 晴れた空 見上げ
そのうち乾くでしょ?って言った
あの頃と同じ
線路沿いの道
細かいこと気にしないタイプだね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勢いで愛せたね
傷つけること恐れて目を逸らした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久しぶりの二人は
お似合いなのにね
ねえ 戻れないのかなあ
そう キスをしてた頃に
Yes スーツを着ている
自分がおじさんに思えるよ
角のスーパーは
新築のアパート
思い出って微妙に変わるんだ
君がもう少し繊細なら
やさしさに気がついて
一人ぼっちは寂しいと言えただろう
君がもう少し繊細なら
踏切で待ってたはず
すれ違ったリグレット
今なら伝わる
どこか大雑把だけど
わかるんだ
そう君は(もっと)
ホントは(臆病)
気配りしてる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勢いで愛せたね
傷つけること恐れて目を逸らした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久しぶりの二人は
お似合いなのにね
저기 비쳐 보이고 있어
그 비에 젖은 T셔츠
SKY 맑은 하늘을 올려봐
그러면서 마르겠지?라고 말했어
그때처럼
선로를 따라선 길
사소한건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적극적으로 사랑했겠지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눈을 피해 버렸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안녕이란 말은 않았다
오랜만에 두사람은
잘 어울리는데
저기 돌아갈 수 없을까
그때 키스했던 시간으로
Yes 수트를 입고 있는
자신을 아저씨라고 생각하던
코너의 슈퍼와
새로지은 아파트의
추억이라는게 미묘하게 변하는구나
네가 조금더 섬세했다면
부드러움을 눈치채고
혼자서 외롭다고 말을 했을까
네가 조금더 섬세했다면
건널목에서 기다리면서
지나쳐 가던 후회를
지금이라면 전해 질까
어디까지나 대략이지만
알고 있는 건야
이런 너는(더욱더)
정말로(두려워)
마음에 두고 있어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적극적으로 사랑했겠지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눈을 피해 버렸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안녕이란 말은 않았다
오랜만에 두사람은
잘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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