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4일 월요일

待ってました、新学期 가사 번역

さすがに飽きた
夏休み
扇風機まで
退屈そう

いつものように
友達と
電話をしたり
遊んではいたけど・・・

鉢の朝顔
水あげて
まだまだ強い
陽射しが憎たらしい
(そうそう 早く 学校 Let's go!)

侍ってました
待ってました
新学期
あなたは黒く
陽に灼けてるかな
待ってました
待ってました
会いたくて
カレンダーの印
指折り数えた
ハートは休めない

学校なんて
さぼりたい
なぜか今では
来たかった

受験勉強
していても
あなたのことを
思い出してばかり

あんな鳴いてる
蝉たちも
会いたい人が
どこかにいるのかな
(さあさあ 早く 教室 Let's go!)

ひと夏が終わる頃
恋を知る
クラスメイトが
昇格しました
ひと夏が終わる頃
気づいたの
会いたいってことは
好きだっていうこと
ハートは真っ盛り

待ってました
待ってました
新学期
あなたは黒く
陽に灼けてるかな
待ってました
待ってました
会いたくて
カレンダーの印
指折り数えた
ハートは休めない

결국에 질려버렸어
여름방학이
선풍기 마저도
심심해

언제나 처럼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놀거나 할 뿐이지만...

나팔꽃에
물이 오르고
아직도 강렬한
햇빛이 얄미워
(그래그래 빨리 학교 Let's go!)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새학기 오기를
너는 검게
햇볓에 태우고 있을까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만나고 싶어서
달력에 표시하며
손꼽아 셉니다
사랑은 쉬지 않아요

학교가는걸
땡땡이치고 싶어
왠지 지금은
가고 싶어 졌어

수험공부
하고 있어도
너에 대한 것만
생각 하고만 있어

저렇게나 울고 있는
매미들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까나
(자아 빨리 교실로 Let's go!)

한 여름이 끝날 무렵
사랑을 알게된
같은반 친구가
많아 졌다
한 여름이 끝날 무렵
신경쓰고 있는
만나고 싶다는 것과
좋아하고 있는 것도
사랑은 최고조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새학기 오기를
너는 검게
햇볓에 태우고 있을까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만나고 싶어서
달력에 표시하며
손꼽아 셉니다
사랑은 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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