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1일 일요일

思わせ光線 가사

混んでるゲームセンターで
UFOキャッチャーしてる
あの娘(こ)が僕の方を
チラリチラチラと…

なぜ こんなに
目が合うのだろう?
Oh Baby!
ねえ 一人で
遊びに来てるなんて
意味深だ

思わせ光線
発射されて
ハートはのぼせてしまうけど
1秒以内で一目惚れされるような
僕じゃないこと知っているよ

本当は寂しがりやだと
あの娘(こ)を見てて そう思う
だから同じ匂いを
僕に感じたんだ

さあ 一緒に
何かゲットしよう
My friend!
ねぇ 男に
そんな視線送っちゃ
勘違いする

思わせ光線
威力あるね
プライド木っ端みじんにされて
催眠術をかけられてしまったのか
どんな頼みも聞いてしまうよ

愛の罠に掛かって
逃げ出せない

思わせ光線
目から出てる
彼女のためなら何だって…
だから

思わせ光線
発射されて
ハートはのぼせてしまうけど
1秒以内で一目惚れされるような
僕じゃないこと知っているよ

혼잡한 게임 센터에서
UFO캐쳐를 하고 있는
그 여자아이가 나쪽을
힐끔 힐끔...

왜 이렇게
눈이 마주친 것일까?
Oh Baby!
이봐 혼자서
놀러 다니다니
의미 심장해

생각의 광선
발사 해서
하트가 놀라게 만들어 버리자
1초 안으로 한눈에 반해 버리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정말 외로움 잘타는건 싫다고
그 여자아이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어
그러니까 같은 향기를
오는 느낀거야

자 함께
뭔가를 가져보자
My friend!
저기 남자에게
그런 시선을 보내면
착각해 버려

생각의 광선
위력이 있네
프라이드가 산산조각 나버려
최면술을 걸었던 것일까
어떤 요구도 들어줘버려

사랑의 함정에 걸려
도망칠 수 없어

생각의 광선
눈에서 나와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그래서

생각의 광선
발사 해서
하트가 놀라게 만들어 버리자
1초 안으로 한눈에 반해 버리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どしゃぶりの青春の中で 가사

廃線になったこの停車場で
私は待ちくたびれた
ほったらかしのレールと
今の愛が錆びてる

あなたのことを見限れたら
どんなに楽か…
「ありえへんわ」

どしゃぶりの青春の中で
1mm(ミリ)だけ信じてる
生きるとはずぶ濡れの自分
全部さらけ出すことね
どんな傘もいらない
涙を拭いたくないから

鉄条網が囲んでる
隣のあの空地は
何を守っているのか?
大人たちに聞きたい

若さは無知で傲慢なんて
納得いかない
「なんでなん?」

どしゃぶりの人生の空を
一瞬だけ駆け抜けよう
悲しみは追いかけて来ない
ここで受け止めてしまえば…
泥を跳ねた汚(よご)れが
やさしさをいつか教えてくれる

どしゃぶりの青春の中で
1mm(ミリ)だけ信じてる
生きるとはずぶ濡れの自分
全部さらけ出すことね
どんな傘もいらない
涙を拭いたくないから

あなたはきっと来ないはず

폐선되어 버린 정거장에
나는 기다리다 지쳤어
방치된 레일과
지금의 사랑이 녹쓸어가

당신을 포기한다면
얼마나 편할까...
"있을 수 없어"

퍼붓는 청춘 속에서
1mm정도 믿고있어
삶에 흠뻑 젖은 자신
전부 드러내고 싶은것 같아
어떤 우선도 필요 없어
눈물을 닦고 싶지 않으니

철조망에 둘러 싸여진
옆에 그 넓은 공간은
무엇을 지키고 있는걸까?
어들들에게 듣고 싶어

젊은은 무지의 오만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아
"왜 그런거지?"

퍼붓는 청춘 속에서
한번 달려 나아가보자
슬픔은 쫓아 오지 않게
여기에서 받고 끝내 버린다면...
진흙이 튀어 더러워졌지만
부드러움이 언젠가 가르쳐 줘

퍼붓는 청춘 속에서
1mm정도 믿고있어
삶에 흠뻑 젖은 자신
전부 드러내고 싶은것 같아
어떤 우선도 필요 없어
눈물을 닦고 싶지 않으니

당신은 분명히 오지 않아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가사

砂が冷たいなんて
予想外の出来事
パンプスを脱いで(Let's go!)
歩いてわかった(wow wow)
カレンダーも残り少ない海

あの夏の砂浜は
目玉焼きができるくらい
太陽に灼かれ(sunburn)
情熱に燃えて(wow wow)
このまま永遠に熱いと思った

だって恋愛中
一瞬 目が合えばセクシー
記憶が止まったまま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2人が広げた
ハートのビーチマット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私たちの甘い接吻(くちづけ)
さざ波が消すのは
寄り道足跡

金色に照らされた
あなたのその横顔が
カッコよすぎるね(so cool)
半熟の夕陽が(wow wow)
沈んでしまうまでずっと眺めてた

なんかきゅんとしちゃう
一人 センチメンタルで
名前を呼びたくなった

もう ここにはないみたい
"愛してる"と言われた宝
遠くの漁船が
黙り込んで過ぎてく
もう ここにはないみたい
胸の奥の大切なもの
思い出の浜辺は
変わってないのに…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2人が広げた
ハートのビーチマット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私たちの甘い接吻(くちづけ)
さざ波が消すのは
寄り道足跡

もう これで気が済んだ
気持ちをちゃんと整理して
次の夏に
恋ができるように…

모래가 차갑다니
예상 외의 일
펌프스를 벗고(Let's go!)
걸어가면서 알았어(wow wow)
달력도 조금 남은 바다

그 여름의 모래사장은
계란 후라이가 될 정도로
태양에 달궈지고(sunburn)
열정에 불타고(wow wow)
이대로 영원히 뜨겁게 생각해

그건 연애중
한순간 눈이 맞는다면 섹시
기억이 멈춰 버린채로

저기 어딘가에 잊어 버린
선그라스를 속시원히 털어 버리고
둘이서 펼친
하트의 해변매트
저기 언딘가에 잊어 버린
우리들의 달콤한 키스
잔잔한 물결이 지우는 건
돌아선 길의 발자국

금빛으로 태운
너의 옆모습
너무 멋지네(so cool)
반즘 진 석양이(wow wow)
가라 앉을때 까지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모르게 사랑에 빠져 버리는
혼자 센티멘탈에
이름을 부르고 싶어졌어

더이상 이곳에는 안보여
"사랑해"라고 말했던 소중함
멀리 어선이
너무나도 조용히 하고 있었어
더이상 이곳에는 안보여
가슴 속의 소중한 것
추억의 해변은
변하지 않았는데...

저기 어딘가에 잊어 버린
선그라스를 속시원히 털어 버리고
둘이서 펼친
하트의 해변매트
저기 언딘가에 잊어 버린
우리들의 달콤한 키스
잔잔한 물결이 지우는 건
돌아선 길의 발자국

더이상 이것으로 신경쓰지 안아
기분을 잘 정리해서
다음 여름에
사랑하게 될 수 있도록…

カモネギックス 가사

カモネギックス!…

あっと言う間の出来事
出会い頭の一瞬で
胸の奥の大事なもの
持って行かれた 持って行かれた
失恋したばっかりだったし
恋なんかもうごめんだって
思ってたのに あきれちゃうわ

油断した私が
ハートときめかせたせいね
その目に見つめられ
ポーっとしてしまった

カモネギックス! You're so cool!
ロマンティックタイミング 狙われて
カモがねぎ背負(しょ)って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TO LOVE
カモネギックス! You're so cool!
経験上 危険でも
女は懲りないもの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TO LOVE

ちょっとつきあっただけで
さっと嵐は過ぎ去って
思い出までごっそりと
ヤラレチャッタ ヤラレチャッタ
恋は何回しても
学習しないわ
バツばっかり バツばっかり

でもなぜか 今でも
あなた 憎く思えないの
短い間でも
しあわせだったし…

ナキワラックス! Please come back!
泣きながら 微笑んで
忘れな草よ
Forget Forget Forget-me-not
ナキワラックス! Please come back!
友達に 叱られても
忘れて 忘れないで
Forget Forget Forget-me-not

カモネギックス!…

カモネギックス! You're so cool!
ロマンティックタイミング 狙われて
カモがねぎ背負(しょ)って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TO LOVE
カモネギックス! You're so cool!
経験上 危険でも
女は懲りないもの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TO LOVE

あっと言う間の出来事

카모네깃쿠스!...

바로 말하자 마자 일어난 일
만나자 마자 한 순간에
가슴속에 중요한 것
가지고 있었어 가지고 있었어
실연당하기만 했었고
사랑한다는 것은 더는 사양이야
생각했는데 저질러 버리고 말았어

방심한 내가
하트를 두근 거렸기 때문에
그런 눈으로 바라봐서
푹 빠져 버리고 말았어

카모네깃쿠스! You 're so cool!
로맨틱 타이밍 표적이 되어
오리가 파를 지고
웰컴 웰컴 웰컴 TO LOVE
카모네깃쿠스! You 're so cool!
경험상 위험하지만
여자는 상관하지 않아
웰컴 웰컴 웰컴 TO LOVE

조금 사귄것 만으로
살짝 폭풍이 지나가 버리고
추억하는 모든것을
당해 버렸어 당해 버렸어
사랑은 몇번을 해도
학습은 없어요
엑스표 뿐 엑스표 뿐

하지만 왜일까 지금도
당신을 밉다고 생각하지 않아
짧은 시간동안
행복했었어...

카모네깃쿠스! Please come back!
울면서 웃음짓는
물망초 처럼
Forget Forget Forget-me-not
카모네깃쿠스! Please come back!
친구에게 핀잔을 들어도
흘려버려 잊지 말아줘
Forget Forget Forget-me-not

카모네깃쿠스!...

카모네깃쿠스! You 're so cool!
로맨틱 타이밍 표적이 되어
오리가 파를 지고
웰컴 웰컴 웰컴 TO LOVE
카모네깃쿠스! You 're so cool!
경험상 위험하지만
여자는 상관하지 않아
웰컴 웰컴 웰컴 TO LOVE

바로 말하자 마자 일어난 일

野蛮なソフトクリーム 가사

ソフトクリーム どう食べる?
スプーンで掬(すく)ってちゃ美味しくない
Oh Please ガブっと行(ゆ)こう
お行儀悪くていい
本能のまま

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
デートだなんて
ムードは出ないけど
試験中だからね
遠くの遊園地
行く時間がないから
今は会えるだけで
満足しなきゃね

2人 少しだけ離れて
歩きながら
どこかでハグをして
キスもしたい
妄想 優等生じゃないんだ

ソフトクリーム 舐めようよ
カッコつけたって味わえない
Oh Baby スイートに行(ゆ)こう
子どものようにはしゃいでいい
ソフトクリーム 舐めようよ
人の目どうだっていいじゃない?
マナーより
もっと 大切なことがあるんだ

パーキングエリアに
しゃがみこんで
この先の夢とかを
いっぱい しゃべったよね
今は やりたいこと
何もやれないけど
全部 貯めておいて
爆発させよう

そんなもたもたしちゃだめだ
早く早く…
夢は溶けないけど
君と僕の
コーンからポタポタして来るよ

ソフトクリーム どう食べる?
スプーンで掬(すく)ってちゃ美味しくない
Oh Please ガブっと行(ゆ)こう
子どもの頃を思い出せ!
ソフトクリーム どう食べる?
手なんかベトベトにしてもいい
制服に垂らしたって
一番 大切なものは自由さ

バニラを選んだ君だって
チョコレート選んだ僕だって
青春の夏なんだ
解禁!欲望!
ペロペロしちゃおうぜ!
ペロペロしちゃおうぜ!
甘えてやる

ソフトクリーム どう食べる?
スプーンで掬(すく)ってちゃ美味しくない
Oh Please ガブっと行(ゆ)こう
ハッピータイム!

ソフトクリーム 舐めようよ
カッコつけたって味わえない
Oh Baby  スイートに行(ゆ)こう
子どものようにはしゃいでいい
ソフトクリーム 舐めようよ
人の目どうだっていいじゃない?
マナーより
もっと 大切なことがあるんだ

소프트 크림 어떻게 먹어?
스푼으로 뜬다면 맛이 없어
Oh Please  핥는 것으로 해요
버릇 없어 보여도 좋아
본능대로

쇼핑몰에서
데이트라니
무드와 나오지 않지만
시험기간 이니까
먼리 유원지
갈 시간이 없으니까
지금은 만나는것 만으로
만족 해야지뭐

둘은 조금 떨어져서
걸으면서
어딘가에서 허그를 하고
키스도 하고 싶다는
망상 모범생이 아닌거네

소프트 크림 핥아보아요
뚜껑을 쓴다면 맛이 나지 않아
Oh Baby 스위트하게 해요
아이들 처럼 들떠도 좋아
소프트 크림 핥아보아요
사람들 시선이 어떤지 상관 없지?
매너 보다
훨신 중요한 것이 있어

주차 공간에
주저 앉아서
앞으로의 꿈이라던지
잔뜩 말했었지
지금 하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전부 모아 놓고
폭발 시켜요

그렇게 우물쭈물하면 안되요
빨리 빨리...
꿈은 녹지 않아도
너와 나의
콘에서 뚝뚝하고 내려요

소프트 크림 어떻게 먹어?
스푼으로 뜬다면 맛이 없어
Oh Please  핥는 것으로 해요
어린 시절을 기억해봐!
소프트 크림 어떻게 먹어?
손이 끈적끈적해져도 좋아
제복을 걸치고있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자나

바닐라를 선택한 너도
쵸콜릿을 선택한 나도
청춘의 여름이라면
해금!욕망!
낼름낼름해버리자!
낼름낼름해버리자!
어리광 부리며

소프트 크림 어떻게 먹어?
스푼으로 뜬다면 맛이 없어
Oh Please  핥는 것으로 하자
해피타임!

소프트 크림 핥아보아요
뚜껑을 쓴다면 맛이 나지 않아
Oh Baby 스위트하게 해요
아이들 처럼 들떠도 좋아
소프트 크림 핥아보아요
사람들 시선이 어떤지 상관 없지?
매너 보다
훨신 중요한 것이 있어

奥歯 가사

丸い夕陽の縁(ふち)欠けるまで
いつもの川の土手 座ってたんだ
この胸のどこかにぽっかり
穴が開(あ)いてぴゅうぴゅう
風が吹いてる

好きなあの娘(こ)に
「友達でいて」と
言われたくらいで
何で切ない?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微笑む日だってあるさ
そんなつらい時
ここに来て
立ち上がる練習だ
ちょっと油断すると
涙がこぼれるから
お腹のこの辺り
力入れて
鼻の上 じんとしても
負けないよ

夜の空に並ぶ星たちは
自分の光り方 知ってるのかな
恋なんて そんな気もないのに
ある日 突然 どきどき
胸が騒ぐもの

「2人 このまま
変わりたくない」
やさしい理由(わけ)に
余計傷つく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いい人でいようとした
ずっと 僕たちは
友達で
冗談も言い合おう
だって 初めてなんだ
告白したことなんて
あっさり振られたこと
きついもんだね
瞼から 熱いものが
つつつつつ…

雑草の上で
ただただぼんやりと
考えた空白で
さっきより
楽になる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微笑む日だってあるさ
そんなつらい時
ここに来て
立ち上がる練習だ
ちょっと油断すると
涙がこぼれるから
お腹のこの辺り
力入れて
鼻の上 じんとしても
負けないよ

ラララ…
ラララ…

둥근 석양 노을이 줄어들 때 까지
평소 처럼 강둑에 앉아 있었어
이 가슴 어딘가 뻥 하고
구멍이 뚤려 쌩쌩
바람이 불고

좋아 하는 그 여자에게
"친구로 지내"라고
말할 정도로
무엇에 걸려?

어금니 꽉 깨물고서
웃는 날도 있자나
그렇게 힘든 때
여기에 와서
일어 서는 연습 한다
살짝 방심한다면
눈물을 흘리게 되니
배의 이곳에
힘을 주고
코끝이 찡 해져도
지지 않아

밤 하늘에 늘어선 별들은
자신을 빛내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
사랑에는 그런 기분도 없었는데
어느날에 갑자기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것

"두사람 이대로
변하고 싶지 안아"
상냥한 말에
필요 없는 상처

어금니 꽉 깨물고서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 했어
계속 우리들은
친구로
농담도 주고 받아
그런데 처음이었어
고백한 것이 었는데
시원하게 차여 버린것
냉혹한 것이구나
눈꺼풀에서 뜨거운 것이
계속 흐르고...

잡초 위에서
그저 멍하니
생각한 공백으로
아까 보다
편해져

어금니 꽉 깨물고서
웃는 날도 있자나
그렇게 힘든 때
여기에 와서
일어 서는 연습 한다
살짝 방심한다면
눈물을 흘리게 되니
배의 이곳에
힘을 주고
코끝이 찡 해져도
지지 않아

라라라...
라라라…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届かなそうで届くもの 가사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その手 その手 もっと高く
いつの日か届くよ
夢は高い木の実
Oh yeah !

部活はつらいよ
練習きついし…
どうしてこの部を
選んでしまったのか?
遊びに行きたい
おしゃれもしたいし…
すべてを犠牲に
何を目指してる?

誰も知らないあの場所
秘密の木がある
高い枝には
美味しい果実が揺れる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かかと かかと 上げろよ
がむしゃらになるんだ
何かできるよ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その手 その手 もっと高く
いつの日か届くよ
夢は高い木の実
Oh yeah !

休みはないしね
先輩怖いし
どうして今まで
辞めずに来たんだろう?
恋とかしたいし…
デートもしたいし…
流した涙を
拭いて何を見た?

人は誰でもどこかに
未来を植えてる
翳(かざ)す掌(てのひら)
日射しが溢れる勇気

ジャンプ ジャンプしようぜ
大地 大地 蹴るんだ
一瞬だっていいから
空に近づこう
ジャンプ ジャンプしようぜ
夢は 夢は もっと高く
簡単に届かない
だから甘く酸っぱい
Oh yeah !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かかと かかと 上げろよ
がむしゃらになるんだ
何かできるよ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その手 その手 もっと高く
いつの日か届くよ
夢は高い木の実
Oh yeah !

까치발 까치발 하자
그 손 그 손 더 높이
언젠가는 닿을거야
꿈은 높은 나무의 열매
Oh yeah!

동아리는 괴로워요
현습이 힘들고...
어쩨서 이 부를
선택 했던 것일까?
놀러 가고 싶어
멋부리고 싶기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엇을 목표로 한거야?

아무도 모르는 그 장소
비밀의 나무가 있어
높은 가지에는
맛있는 과일이 달려

까치발 까치발 하자
뒤꿈치 뒤꿈치 올려요
무턱대고 해버려
무언가 되요
까치발 까치발 하자
그 손 그 손 더 높이
언젠가는 닿을거야
꿈은 높은 나무의 열매
Oh yeah!

휴일이 없어요
선배 무섭고요
어쪠서 지금까지
그만두지 않고 온것일까?
사랑을 하고 싶어...
테이트도 하고 싶고...
흐른 눈물을
닦고 무엇을 보았어?

사람은 누구라도 어딘가에
미래가 심어져 있어
검게 탄 손
햇살이 넘치는 용기

점프 점프 하자구
대지 대지 박차고
한순간 이라도 좋으니
하늘에 가까워지게
점프 점프 하자구
꿈은 꿈은 더 높이
쉽게 닿지 안아
그래서 달콤하며 신거야
Oh yeah!

까치발 까치발 하자
뒤꿈치 뒤꿈치 올려요
무턱대고 해버려
무언가 되요
까치발 까치발 하자
그 손 그 손 더 높이
언젠가는 닿을거야
꿈은 높은 나무의 열매
Oh yeah!

僕らのユリイカ 가사

いつもの“青”より
もっと深い“青”だ
湾の内側の海は色を変え生きる
なぜ 恋人たちはここまで来るのだろう?
愛を囁くには波音が必要?

原付バイクを飛ばして
家まで帰る道筋
わざと山側を選んで来た
そういう目で君を見ない

僕らのユリイカ
発見したんだ
ずっと近くにいたのに
初めての感情
夏の太陽に目を細めた時
君のことをキレイだと思った

多くの事実は
底に隠れている
ただの友達の境 潮の流れ次第
なぜ 大人になると正直になれないの?
愛の告白には砂浜が最適?

2台のバイクが並んで
国道からの脇道
海に行こうって言い出したのは
どっちが先だってよかった

僕らのユリイカ
思わず叫んだ
まさか同じ気持ちを
持ち始めたこと
「わかった これだ!」とピンと来たその時
ギリシャの言葉 思い出したんだ

僕らのユリイカ
発見したんだ
ずっと近くにいたのに
初めての感情
夏の太陽に目を細めた時
君のことをキレイだと思った

평소의 "파랑"보다
더욱도 짙은 "파랑"이다
만의 안쪽 바다의 색을 바꾸어 간다
왜 연인들은 여기까지 온거야?
사랑을 속삭이는데 파도소리가 필요해?

작은 오토바이로 달려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
일부러 산쪽을 선택해 갔어
그런 눈으로 너를 보지 안아

우리들의 유레카
발견했어
계속 가까이에 있었는데
처음의 감정
여름의 태양에 눈을 가늘게 떴을때
너를 아름답다고 생각했어

확실한 사실은
아래에 숨겨져 있는
단지 친구의 경계 조수의 흐름 처럼
왜 어른이 되면 정직해 지는거 아냐?
사랑 고백은 모래사장이 최적?

2대의 자전거가 줄지어
국도에서 골목길로
바다에 가자고 말했던 것은
어느쪽이든 앞선게 좋았어

우리의 유레카
무심코 외쳤어
설마 같은 기분이을
느끼기 시작한걸
"알았어 이거야!"라고 딱하고 왔을때
그리스 말로 떠오른거야

우리들의 유레카
발견했어
계속 가까이에 있었는데
처음의 감정
여름의 태양에 눈을 가늘게 떴을때
너를 아름답다고 생각했어

恋愛被害届け 가사

盗まれたの
いつ? (今) マジ? (マジ)
私の未来
突然 消えた
どこ? (ここ) なぜ? (さあ)
ハートの鍵まで壊された
むかつくでしょう?
何? (あれ) やだ (イラッ!)
一番大事なしあわせの予定
あの (無理) でも (うざ)
大泥棒はあなたのこと
あるだけでいい
愛を返して

ピンと来てしまった
キュンと好きになった
あっと言う間に恋におちていた
ずっと こんな時が
永遠(とわ)に続くような
甘いバラ色の夢を見てた

被害届けなんて
出せやしない 絶対…
私が油断してただけ

なくなってた
ほら (どこ) 馬鹿 (嘘)
その眼差しに
見惚(みと)れていたら
ない (でも) すぐ (まだ)
頭がくらくらして来たの
めまいのように…
だめ (さあ) もう (ねえ)
こんな経験 とにかく初めて
恋? (ミス) 罪 (罰)
勝手に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
少しでいい
愛をちょうだい

ぼーっとしていたけど
やっと気づいたのよ
あなたなしでは生きていけない
他の人じゃだめよ
世界中で1人
神に贈られた奇跡の男(ひと)

もしかしたら 2人
出会ってしまったことが
私の不幸かもしれない

盗まれたの
いつ? (今) マジ? (マジ)
私の未来
突然 消えた
どこ? (ここ) なぜ? (さあ)
ハートの鍵まで壊された
むかつくでしょう?
何? (あれ) やだ (イラッ!)
一番大事なしあわせの予定
あの (無理) でも (うざ)
大泥棒はあなたのこと
あるだけでいい
愛を返して

あなたは何にも
悪くないのよ
女の子はいつも
勝手に夢見るの
夢から覚めちゃったら
被害妄想
胸の奥 空き巣に
入られた

なくなってた
ほら (どこ) 馬鹿 (嘘)
その眼差しに
見惚(みと)れていたら
ない (でも) すぐ (まだ)
頭がくらくらして来たの
めまいのように…
だめ (さあ) もう (ねえ)
こんな経験 とにかく初めて
恋? (ミス) 罪 (罰)
勝手に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
少しでいい
愛をちょうだい

あるだけでいい
愛を返して

훔쳐 간거
언제?(지금) 정말?(진짜)
나의 미래
갑자기 사라져
어디?(여기) 왜?(글쎄)
하트의 열쇠까진 아니었어
화난 거죠?
뭐지?(어라) 안되(싫다!)
가장 중요한 행복의 예상
그게(무리) 그래도(뭐야)
큰 도둑은 당신으로
있는것 만으로 좋아
사랑을 돌려줘

가까이 다가 왔어
두근 좋하 하게 됬어
말하기도 전에 사랑에 빠졌어
계속 이 시간이
영원히 계속 되도록
달콤한 장미빛 꿈을 꾸어요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아 절대...
내가 방심하고 있었던것

없어져 버렸어
봐봐(어디) 바보(거짓말)
그 그윽함으로
바라본다면
없어(그래도) 바로(아직)
머리가 빙빙 돌아서
현기증 처럼...
안되(그래) 이젠(있지)
이런 경험 어쨌든 처음
사랑?(실수) 죄(처벌)
멋대로 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조금이라도 좋아
사랑을 주세요

멍하니 있었지만
쉽게 눈치챈거에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
다른 사람은 안돼요
세상안에서 한사람
하느님이 주신 기적의 남자(사람)

혹시라도 2사람
만나 버린 것이
나의 불행일지도 몰라

훔쳐 간거
언제?(지금) 정말?(진짜)
나의 미래
갑자기 사라져
어디?(여기) 왜?(글쎄)
하트의 열쇠까진 아니었어
화난 거죠?
뭐지?(어라) 안되(싫다!)
가장 중요한 행복의 예상
그게(무리) 그래도(뭐야)
큰 도둑은 당신으로
있는것 만으로 좋아
사랑을 돌려줘

당신은 어떤것도
나쁘지 않아요
여자아이는 언제나
마음대로 꿈꾸어요
꿈속에서 깨어 버리면
피해망상
가슴속 빈집털이 같이
들어왔어

없어져 버렸어
봐봐(어디) 바보(거짓말)
그 그윽하게
바라본다면
없어(그래도) 바로(아직)
머리가 빙빙 돌아서
현기증 처럼...
안되(그래) 이젠(있지)
이런 경험 어쨌든 처음
사랑?(실수) 죄(처벌)
멋대로 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조금이라도 좋아
사랑을 주세요

있는것 만으로 좋아
사랑을 돌려줘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星空のキャラバン 가사

コテージから外に出てみたら
首筋を滑り降りる冬の空気
高原の夜は360°
すべて見渡せてしまう

何か疑いたくなる
空のその広さ
なぜ2人はここで出会ったのだろう

星空のキャラバンは進む
磁石の針 導かれ
運命の地図を探す
暗く寒い荒野を越えて
長い旅は続くよ
美しき蜃気楼たち

手で包んだコーヒーカップ
心まで温かくなる熱伝導
お手上げになった落葉樹の枝が
そっとため息ついてる

春はやがて来るのに
今のタイミング
なぜ2人は急に愛し合ったのだろう

星空のキャラバンは進む
過去の荷物 積んだまま
新しい夢も乗せよう
遥か遠い銀河のどこか
行き止まりはあるのか?
輝いた冒険者たち

星空のキャラバンは進む
磁石の針 導かれ
運命の地図を探す
人は誰も一列になって
夢を移動するんだ
人生を旅するものたち

오두막에서 나가 보면
목을 흘러 내려는 겨울 공기
고원의 밤은 360°
모두 바라 보게 되었어

뭔가 궁금한 것은
하늘의 그 넓은 곳
왜 두사람은 여기서 만난 것일까

별빛 하늘의 카라반은 나아가고
나침반이 향해 카리키는
운명의 지도를 찾아
어둡고 추운 황양를 지나
긴 여행은 계속해요
아름다운 신기루 같이

손으로 감싼 커피컵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열전도
아무도 알지 못하고 낙옆이 된 가지에
살짝 한숨을 쉰어

봄은 결국 오는데
지금 타이밍에
왜 두사람이 빠르게 사랑하게 되었을까

별빛 하늘의 카라반은 나아가고
과거의 짐 실은 채로
새로운 꿈을 태우자
머나먼 은하 어딘가
막다른 골목이 있을까?
빛나는 모험자에게

별빛 하늘의 카라반은 나아가고
나침반이 향해 카리키는
운명의 지도를 찾아
사람은 누구나 일렬로된
꿈을 따라 가는 거야
인생을 여행하는 사람들

インゴール 가사

人生は旅だよなんて
訳知り顔で言うのなら
僕はどこへ向かってるのか
ヒントだけでも教えてくれ!

Yeah! Yeah! Yeah!
つらいこと 悲しいことも
次のチャンスの前ぶれ
明日(あす)は晴れる
WOW

ほら
右へ左へラグビーボール
大事なものを掴んだら
絶対に離すなよ
右へ左へ走り抜けろよ
自分が思うままに
夢を目指せ
インゴール

毎日が試合だとしても
すべてを勝てるわけじゃない
そこでどんな負け方するか
きっと 何か学べるだろう

Yeah! Yeah! Yeah!
成功を手に入れた時に
誰も満足するだけ
忘れるんだ
WOW

さあ
前へ後ろへ楕円球よ
変則的なバウンドも
運命の通り道
前へ後ろへ転がってけ
運じゃなく
努力した結果
そこがインゴール

ほら
右へ左へラグビーボール
大事なものを掴んだら
絶対に離すなよ
右へ左へ走り抜けろよ
自分が思うままに
夢を目指せ
インゴール

인생은 여행 이라고
알고 있는 얼굴로 말한어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거지
히트라도 알려줘!

Yeah! Yeah! Yeah!
괴로운 것도 슬픈 것도
다음 찬스의 예고
내일은 맑아
WOW


오른쪽 왼쪽 럭비공
소중한 것을 쥔다면
절대 놓지 마세요
오른쪽 왼쪽 달려나가요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꿈을 향해
인 골

매일이 시합이라고 해도
모두 이기는 것은 아니야
그곳에는 어떤 패배가 있을까
분명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지

Yeah! Yeah! Yeah!
성공을 손에 넣었을 때에
누구라도 만족하고
잊을 꺼야
WOW

그럼
앞으로 뒤로 타원형
변칙적인 바운드도
운명으로 통한 길
앞으로 뒤로 굴러 가라
운으로 말고
노력의 결과
이것이 인 골


오른쪽 왼쪽 럭비공
소중한 것을 쥔다면
절대 놓지 마세요
오른쪽 왼쪽 달려나가요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꿈을 향해
인 골

北川謙二 가사

ずっと気になってたんだ
微(かす)かな風の噂
君がつき合ってた彼氏
会いたくなんてないけど
そう このカフェテリアで
偶然 遭遇してしまった

いたずらっぽいウィンクしながら
顎の先で合図した

Look at
あれが北川謙二だ
君はそっとつぶやいて
僕の(僕の)
反応(反応)
楽しんでる
Look at
まさに北川謙二だ
僕はちょっと苛ついて
今の君をもう一度抱きしめる

きっと 聞けないだろう
一番好きな人が
誰とつき合っていたか…
僕は 嫉妬深くて
器も小さすぎる
過去のことも許せないんだ

もしも目の前に 彼がやって来たら
愛のために 戦おう

He is…
あれが北川謙二だ
君は懐かしそうだね
彼の(彼の)
甘い(甘い)
そのスマイル
He is…
だけど北川謙二だ
君をしあわせにできなかった
そう そんな奴に負けたくないんだ

Look at
あれが北川謙二だ
君はわざと大声で
愛と(愛と)
愛を(愛を)
試している
Look at
つまり北川謙二だ
そして僕はわかったよ
今の君がキレイなのは
彼のおかげ

계속 신경 쓰이고 있었어
살짝 부는 소문
네가 사귀었던 남자 친구
만나고 싶었던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이 카페테리아에서
우연히 만나고 말았어

아닌것 처럼 윙크를 하면서
턱으로 가리켰어

Look at
저사람이 키타가와 켄지야
너는 작은 소리로 말하며
나의(나의)
반응(반응)
즐기고 있어
Look at
정말로 키타가와 켄지다
나는 조금 분해서
지금 너를 한번더 안아본다

분명 들을수 없겠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사람과 사귀었다는걸...
나는 시샘이 나고
그릇도 작기 까지 해서
과거의 일을 용서할 수 없을거야

만약에 눈앞에 그가 다가 온다면
사랑을 위한 싸움이야

He is...
저사람이 키타가와 켄지야
너는 추억하고 있는것 같아
그의(그의)
달콤한(달콤한)
그 스마일
He is...
그래도 키타가와 켄지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없었어
그래 그런 녀석에게 지고 싶지 않아

Look at
저사람이 키타가와 켄지다
너는 일부러 큰 소리로
사랑과(사랑과)
사랑을(사랑을)
하고 있어
Look at
정말로 키타가와 켄지다
그래 나는 알았어
지금 네가 아름다운건
그 덕분이야

ちょっと猫背 가사

夏の終わり
ぱらついた雨は
傘をさすほどじゃない
意地っ張り
頬が濡れたのは
低気圧のせいかな

まだ 微熱が残るハート
街を一人歩く
Ha ~!

猫背 猫背
ちょっと猫背
悲しくなると
俯(うつむ)いちゃうね
猫背 猫背
恋の猫背
思ったよりも
傷ついてた
そんな自分に驚いて
背中 丸くなってしまったよ

雨が止んで
蒸し暑い風が
首の辺りを過ぎる
不快指数
100%は
あなたが原因なんだ

もう 忘れようって無理に
他の男(ひと)を想う
Ha ~!

凹む 凹む
かなり凹む
そんなあっさり
言われるなんて…
凹む 凹む
心 凹む
本気ってこと
気づいてない
涙 はらはら流れたら
なぜかお腹空いてしまったよ

猫背 猫背
ちょっと猫背
悲しくなると
俯(うつむ)いちゃうね
猫背 猫背
恋の猫背
思ったよりも
傷ついてた
そんな自分に驚いて
背中 丸くなってしまったよ

여름의 막바지
떨어지는 비는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야
고집스럽게도
빰이 촉촉한 것은
저기압 탓 일까

아직 미열이 남은 심장
거리를 혼자 걷는
Ha~!

굽은등 굽은등
살짝 굽은등
슬퍼하면서도
떨구어 버리는
굽은등 굽은등
사랑의 굽은등
생각했던 것보다도
상처받았던
이런 자신에게 놀라고
등을 둥글게 말아 버렸어

비가 그치고
더욱 뜨거운 바람이
머리 주변을 지나는
불쾌지수
100%는
네가 원인이야

또 잊으려고 무리하게
다른 남자를 생각해
Ha~!

들어간 들어간
움푹 들어간
그렇게 간단하게
말해버리는 건가...
들어간 들어간
마음에 들어간
진심이었던 것을
알아 차리지 못한
눈물을 조마조마 흘리며
왠지 배고파져 버렸어

굽은등 굽은등
살짝 굽은등
슬퍼하면서도
떨구어 버리는
굽은등 굽은등
사랑의 굽은등
생각했던 것보다도
상처받았던
이런 자신에게 놀라고
등을 둥글게 말아 버렸어

存在してないもの 가사

窓にぶら下がる気弱な月を
説得できるのかな
どんな美しい夜空であろうと
やがて朝陽に追われるだろう

この世には永遠などないんだ
そう君は薄れ消えて行く残像

存在してない
愛し合ったことも
見つめ合ったあの時間も…
何(なん)にもなかった
出会ったことでさえ
記憶違いだった
ひとつ手前の道を
曲がればいい
運命

空にうっすらと爪痕みたいな
あの月が僕を見てる気がする

サヨナラを言ったくらいじゃだめ
そうそれは感情ではなく言い訳

存在してない
許し合った嘘も
信じ合ったあの言葉も
覚えてないんだ
都合がいいように
忘れたわけじゃない
いつか もう一度君と
出会いたいな
他人で…

記憶の空白

存在してない
愛し合ったことも
見つめ合ったあの時間も…
何(なん)にもなかった
出会ったことでさえ
記憶違いだった
ひとつ手前の道を
曲がればいい
運命

창문에 걸려 있는 연약한 달을
설득 할 수 있을까나
어떤 아름다운 밤하늘 이라도
곧바로 아침 태양에 쫒게 된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어
그런 너는 조금씩 사라져 가는 잔상

존재하지 않는
사랑하고 있는 것도
바라보고 있던 그 시간도...
아무것도 없었어
만났었던 것 조차도
기억이 달랐어
하나의 내 앞의 길을
돌아 가는 것으로 좋겠어
운명이여

하늘에 희미하게 손톡 자국 같은
저 달이 나를 보고 있는 느낌이야

안녕 이라는 말로는 안되
그래 그것은 감정이 아니라 변명

존재하지 않는
이해 했던 거짓말도
믿고 있던 그 말들도
기억나지 않아
상황 좋아진 것 처럼
잊어 버린 것은 아니야
언젠가 한번더 너와
만나고 싶어
다른 사람으로...

기억의 공백

존재하지 않는
사랑하고 있는 것도
바라보고 있던 그 시간도...
아무것도 없었어
만났었던 것 조차도
기억이 달랐어
하나의 내 앞의 길을
돌아 가는 것으로 좋겠어
운명이여

僕らのレガッタ 가사

胸の奥 苦しくなるような
熱く燃える何かを感じたか?
思い切り空気を吸い込んで
巡る血と情熱に
何か見えたか?

ずっと前から
ライバルだった
君がいたから
僕は頑張って来られた
橋の下に
今日 競う川がある

僕らのレガッタは
青春のグラフィティー
風と光の中
汗と水しぶきの粒
僕らのレガッタは
眩しく過ぎた日々
生きることの意味を
教えてくれたレース
今でも

掌にマメができるくらい
漕ぎ続けた手応え感じたか?
筋肉が悲鳴上げるほど
力入れたそのオール
水は重いか?

晴れも曇りも
降り出す雨も
君を想って
僕はサボらなかったよ
もっと先の
長い川のゴールまで

あの日のレガッタは
今でも覚えてる
抜きつ抜かれつつで
声を枯らした大会
あの日のレガッタは
どっちが勝ったのか?
どっちが負けたのか?
抱きしめ合って泣いた
伝説

僕らのレガッタは
青春のグラフィティー
風と光の中
汗と水しぶきの粒
僕らのレガッタは
眩しく過ぎた日々
生きることはつらい
それでも漕ぐしかない
未来へ

가슴속 아파 오는 것처럼
뜨겁게 불타는 무언가를 느꼈어?
마음껏 숨을 들이마시며
흐르는 피와 열정에
무엇이 보였어?

오래 전부터
라이벌이었던
네가 있어서
내가 열심히 했던
다리 밑에는
오늘의 경쟁의 강이 있어

우리들의 레가타는
청춘의 그래피티
바람과 햇살 안에서
땀과 물보라 방울
우리들의 레가타는
눈부시던 날들
살아 간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준 레이스
지금도

손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노를 저었던 반동을 느꼈어?
근육이 비명을 지를 정도
힘이 들어갔던 노
물의 무게가?

맑음도 흐림도
내리던 비도
너를 생각하며
내가 낭비하지 안았어
더욱더 앞으로
긴 강의 골까지

그날의 레가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젖고 저어 나가며
목소리 갈라졌던 대회
그날의 레가타는
어느쪽이 이겼을까?
어느쪽이 졌을까?
껴안고 울었던
이야기

우리들의 레가타는
청춘의 그래피티
바람과 햇살 안에서
땀과 물보라 방울
우리들의 레가타는
눈부시던 날들
살아가기 힘들어
그래도 노 저을 뿐이야
미래로

2014년 8월 16일 토요일

ヴァージニティー 가사

ねえ キスをしたって
減るもんじゃない
言いたいこと わかるけど
でも キスしちゃったら
何か減るんだ
私の中の
ヴァージニティー

日が暮れて行く教室の外
窓枠の空が砂時計
カーテン引いたあなたが急に
大人に見える

そう 好きよ 誰より好きは好きよ
冷静じゃダメなんだ

ねえ キスをしたって
減るもんじゃない
男の子は思うでしょ?
でも キスしちゃったら
きっと変わるよ
パパに言えない
ヴァージニティー
汚さないで
ヴァージニティー

非常階段 緑のサイン
ぼんやり浮かんだ廊下で
冗談言って あなたの顔が
近づいて来た

もう 無理よ 私 こんなの初めて
感情はストレート

ほら キスをした後
減ってしまった
それが何かわからない
そう キスされながら
瞼 閉じてた
愛の代わりに
ヴァージニティー
背伸びしてる
ヴァージニティー

ねえ キスをしたって
減るもんじゃない
言いたいこと わかるけど
でも キスしちゃったら
何か減るんだ
私の中の
ヴァージニティー
ヴァージニティー
ヴァージニティー
ヴァージニティー

있자나 키스 했다고
닳는거 아니자나
말하고 싶은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키스 한다면
무언가는 줄어 들어
내 안의
버지니티

날이 저물어 가는 교실 밖
풍경이 모래시계 처럼 흐르고
커튼을 치는 네가 갑자기
어른으로 보여

그래 좋아해 누구보다 좋아 좋아해
냉정하게 안되 겠어

있자나 키스 했다고
닳는거 아니자나
남자들은 생각 하겠지?
그래도 키스 한다면
분명히 변하는 거야
아빠에게 말하지 않은
버지니티
더럽히지 말아줘
버지니티

비상계단의 녹색 표지
자연스래 지나간 복도에서
장난처럼 너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 왔어

더는 무리야 나는 이런건 처음이야
감정은 직접적으로

있자나 키스한 후에
줄어들고 말았어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그래 키스 받으면서
눈을 감았어
사랑 대신에
버지니티
까치발로 서며
버지니티

있자나 키스 했다고
닳는거 아니자나
말하고 싶은거 알고 있지만
그래도 키스 한다면
무언가는 줄어 들어
내 안의
버지니티
버지니티
버지니티
버지니티

わるきー 가사

筋肉を触らせてよ
どんな感じなのか
興味があるのよ
男の子って不思議だね

今日のバッグ
なんだか重くて
そう誰かに持って欲しかった
だからちょっと
頭を絞って
ハートを釣ってみた

甘いため息ひとつ
チラリと見て
おねだりするの
わるきー

筋肉を触らせてよ
どれくらい固いの?
女の子には興味津々
逞(たくま)しさ 見てみたいのよ
どんな感じなのか
わくわくしてるわ
上腕二頭筋ってセクシーだね
これを持って!

男らしい
マッチョがタイプよ
でもホントはそんなことないけど…
じっと見つめ
おだててあげなきゃ
何(なん)にも釣れないわ

こっちが頼むんじゃなくて
やらせてくれって
頼まれるように…
わるきー

筋肉に抱かれたいの
いつの日かどこかで
私のために頑張って
筋肉に抱かれたいの
折れるくらい強く
胸が熱くなるよ
腹筋だって割れてるし…
これも持って!

髪をかきあげながら
試すように
反応みるわ
わるきー

筋肉を触らせてよ
どれくらい固いの?
女の子には興味津々
逞(たくま)しさ 見てみたいのよ
どんな感じなのか
わくわくしてるわ
上腕二頭筋ってセクシーだね
全部持って!

근육을 만지게 해주세요
어떤 느낌일까
흥미 있는거에요
남자들은 멋지네요

오늘은 가방이
왠지 무거워
그래서 누군가 들어 주면 좋겠어
그래서 조금
머리를 써서
하트를 낚아 보았어

귀여운 한숨 한번 쉬며
슬쩍 올려다 보며
졸라 보는거야
와루키

근육을 만지게 해주세요
얼마나 단단한거야?
여자아이에겐 흥미진진
튼튼해 보이고 싶어서 일까나
어떤 느낌일까
두근두근 하고 있어
상완이두근이 섹시 하네
이것 들어줘!

남자다운
마초가 타입이야
그래도 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지긋이 바라보며
치켜세워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낚이지 않아

여기서 요구하지 않아도
해주었으면해
도와 주는 것처럼...
와루키

근육에 안기고 싶어
언젠가 어디선가
나를 위해 열심히 한걸
근육에 안기고 싶어
부러지도로고 강하게
가슴이 뜨거워져
복근만으로 녹아내려...
이것도 들어줘!

머리를 쓸어 올리며
시험해 보듯이
반응을 살피며
와루키

근육을 만지게 해주세요
얼마나 단단한거야?
여자아이에겐 흥미진진
튼튼해 보이고 싶어서 일까나
어떤 느낌일까
두근두근 하고 있어
상완이두근이 섹시 하네
전부 들어줘!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가사

ねえ 透けて見えてるよ
そう 雨に濡れたTシャツ
SKY 晴れた空 見上げ
そのうち乾くでしょ?って言った

あの頃と同じ
線路沿いの道
細かいこと気にしないタイプだね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勢いで愛せたね
傷つけること恐れて目を逸らした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久しぶりの二人は
お似合いなのにね

ねえ 戻れないのかなあ
そう キスをしてた頃に
Yes スーツを着ている
自分がおじさんに思えるよ

角のスーパーは
新築のアパート
思い出って微妙に変わるんだ

君がもう少し繊細なら
やさしさに気がついて
一人ぼっちは寂しいと言えただろう
君がもう少し繊細なら
踏切で待ってたはず
すれ違ったリグレット
今なら伝わる

どこか大雑把だけど
わかるんだ
そう君は(もっと)
ホントは(臆病)
気配りしてる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勢いで愛せたね
傷つけること恐れて目を逸らした
僕がもう少し大胆なら
サヨナラは言わなかった
久しぶりの二人は
お似合いなのにね

저기 비쳐 보이고 있어
그 비에 젖은 T셔츠
SKY 맑은 하늘을 올려봐
그러면서 마르겠지?라고 말했어

그때처럼
선로를 따라선 길
사소한건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적극적으로 사랑했겠지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눈을 피해 버렸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안녕이란 말은 않았다
오랜만에 두사람은
잘 어울리는데

저기 돌아갈 수 없을까
그때 키스했던 시간으로
Yes  수트를 입고 있는
자신을 아저씨라고 생각하던

코너의 슈퍼와
새로지은 아파트의
추억이라는게 미묘하게 변하는구나

네가 조금더 섬세했다면
부드러움을 눈치채고
혼자서 외롭다고 말을 했을까
네가 조금더 섬세했다면
건널목에서 기다리면서
지나쳐 가던 후회를
지금이라면 전해 질까

어디까지나 대략이지만
알고 있는 건야
이런 너는(더욱더)
정말로(두려워)
마음에 두고 있어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적극적으로 사랑했겠지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 눈을 피해 버렸다
내가 조금더 대담했다면
안녕이란 말은 않았다
오랜만에 두사람은
잘 어울리는데

最後のカタルシス 가사

やさしい瞳で
叱ってくれたね
あなたは
母親のように…
まわりの大人は
あきらめてたのに
どうして
名前を呼んだの?

路地裏のネオン
雨に打たれた猫
荒んでた心に
希望の光が射す

もう一度 生きようか?
ここから抜け出すんだ
ボロボロの過去なんて
捨ててしまおう
もう一度 生きようか?
未来は外にあるよ
眠ってた魂は
最後のカタルシス

少ない金貨を
握らせてくれた
あなたに
返しに来るから

道のゴミ袋
誰かの怒鳴り声
望まれず生まれて
望まれる夢を見てた

俺なりに生きてみる
やりたいようにやるさ
この世に正解も
間違いもない
俺なりに生きてみる
何かが始まるだろう
傷ついたその分だけ
祈りはカタルシス

もう一度 生きようか?
ここから抜け出すんだ
ボロボロの過去なんて
捨ててしまおう
もう一度 生きようか?
未来は外にあるよ
眠ってた魂は
最後のカタルシス

俺たちは生きるんだ
たとえ何があっても
そのドアを開けてみろ
すべてはカタルシス

상냥한 눈동자로
혼내고 있었어
너는
엄마 처럼...
주변의 어른들은
포기해 버렸는데
어째서
이름을 불러 주는 거야?

뒷골목의 네온빛
비 맞은 고양이같은
거칠어져 버린 마음에
희망의 빛이 비친다

한번더 살아가 볼까?
여기에서 떨어져 나와
너덜너덜한 과거 따위는
버려 버리자
한번더 살아가 볼까?
미래는 저 밖에 있어
잠들어 있는 영혼의
마지막 카타르시스

작은 금화를
줘어 주었어
너에게
돌아 가도록

길가의 쓰레이 봉투
누군가의 화난 목소리
원하지 않던 생명으로
원하는 꿈을 바라 보고 있어

나 나름 살아 보니
하고싶은대로 하는 것
이 세상의 정답과
다르지 않아
나 나름 살아 보니
무엇이 시작 한다면
상처 받은 만큼
기도하는 카타르시스

한번더 살아가 볼까?
여기에서 떨어져 나와
너덜너덜한 과거 따위는
버려 버리자
한번더 살아가 볼까?
미래는 저 밖에 있어
잠들어 있는 영혼의
마지막 카타르시스

우리들은 살아 가는 거야
단지 무엇이 있든
그 문을 열어봐
모든 것의 카타르시스

ナギイチ 가사

灼熱の砂浜
寝そべった水着ショー
海のその青さ
空まで染みる
散らばったジュエルが
キラキラと輝いて
目移りするなら盗んじゃえ!

そばにいすぎて
慣れてしまった
大事なものが
ここに あるよ きっと…
思い出せ!

渚で一番かわいいGirl
あなたはどの娘(こ)を指差すの?
ナギイチ はっきりしようじゃないか
夏の恋は 誰と…誰とする?

ハンパない太陽
照りつける光と影
どこが熱いかとか
見当つかない
どれくらい思えば
愛しさをかたちにして
あなたまでちゃんと伝わるの?

友達じゃなく
恋人じゃない
自由な距離さ
いつの 日にか きっと…
わかるんだ

渚で一番かわいいGirl
当然 私は自信ある
ナギイチ 白黒つけようじゃないか
夢の中でキスを…キスをしよう

渚で一番かわいいGirl
あなたはどの娘(こ)を指差すの?
ナギイチ はっきりしようじゃないか
答えなさい 誰と…誰と…
夏の恋は 結局 私でしょう?

다라오른 모래사장
늘어선 수영복들
바다의 그 푸르름이
하늘까지 스며들고
뿌려놓은 보석이
반짠 반짝 빛나
마음에 들었다면 훔치자!

옆에 있어서
알지 못했어
소중한 것이
여기에 있어 분명히...
기억할꺼야!

해변에서 최고 귀여운 Girl
너는 어떤 여자를 찍은 거야?
해변최고 명확하게 해야하지 안을까
여름의 사랑은 누구와... 누구와 할꺼아?

완벽한 태양
내리 쬐는 빛 과 그림자
어디가 뜨겁다 라고
확신할 수 없어
얼마나 생각해야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이
너에게 제대로 전해질까?

친구가 아니고
연인도 아니야
자유로운 거리에서
어느 날에는 반드시...
알게된다

해변에서 최고 귀여운 Girl
당연히 나는 자신 있어
해변최고 흑백결정을 해야하지 안을까
꿈속에서 키스를... 키스를 할까

해변에서 최고 귀여운 Girl
너는 어떤 여자를 찍은 거야?
해변최고 명확하게 해야하지 안을까
대답해 누구와... 누구와...
여름의 사랑은 결국 나와 하지?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右へ曲がれ! 가사

右へ曲がれ!
走りながら
次の路地で
向きを変えろ!
右へ曲がれ!
走りながら
今の時代
先を読めよ
ただの勘を
信じるんだ

始めたレースは
やめられないだろう
誰もがどこかで
追い抜こうとする

生きることは
競争
なんて嘘を教え込まれた
馬鹿なルール
気づいたのなら
どうする?

右へ曲がれ!
立ち止まるな!
陰る未来
進路 変えろ!
右へ曲がれ!
立ち止まるな!
古い地図は
捨ててしまえ!
続く者に
道を譲れ!
愛を知って
やさしくなる

順位を競えば
傷つけ合うだけ
ゴールは一つだと
誰が決めたのか?

夢を見ると
損する
なんて計算ばかりしてても
大事なもの
見つけた時は
どうする?

右へ曲がれ!
走りながら
次の路地で
向きを変えろ!
右へ曲がれ!
走りながら
今の時代
先を読めよ
ただの勘を
信じるんだ
右へ曲がれ!
信じるんだ

右へ曲がれ!
立ち止まるな!
陰る未来
進路 変えろ!
右へ曲がれ!
立ち止まるな!
古い地図は
捨ててしまえ!
続く者に
道を譲れ!
愛を知って
やさしくなる
左もない
前もない
右へ曲がれ!

오른쪽으로 돌아!
달려 나가며
다음 골목에서
방향을 바꿔라!
오른쪽으로 돌아!
달려 나가며
지금 세대보다
앞서 나간자
단지 느낌을
믿는거야

시작한 레이스는
멈출 수 없겠지
누군가 어딘가에서
따라 잡으려고 하니까

사는 것은
전쟁
어째서 거짓된 말에 넘어간
바보 같은 룰을
발견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

오른쪽으로 돌아!
멈추지 말고!
가려진 미래는
방향을 바꿔!
오른쪽으로 돌아!
멈추지 말고!
낡은 지도는
버려버려!
나아가는 자에게
길을 비켜줘!
사랑을 알게되고
상냥하게 된다

순위를 정하기 위해
상처 주는 것만
골이 하나 뿐이 라고
누가 정한걸까?

꿈을 꾸면
손해다
단지 계산만 하고 있다면
소중한 것을
발견했을때
어떻게 할꺼야?

오른쪽으로 돌아!
달려 나가며
다음 골목에서
방향을 바꿔라!
오른쪽으로 돌아!
달려 나가며
지금 세대보다
앞서 나간자
단지 느낌을
믿는거야
오른쪽으로 돌아!
믿는거야

오른쪽으로 돌아!
멈추지 말고!
가려진 미래는
방향을 바꿔!
오른쪽으로 돌아!
멈추지 말고!
낡은 지도는
버려버려!
나아가는 자에게
길을 비켜줘!
사랑을 알게되고
상냥하게 된다
왼쪽도 아니야
앞도 아니야
오른쪽으로 돌아!

努力の雫 가사

君が今 谷底で
苦しんでいるなら
私は希望の糸を与えようか?

とても細くて
見えないかもしれない
知恵ある者は
汗をかくだろう

努力の雫
降り注いだ時に
光の中
キラキラするよ
どこかに…
ただじっと待ってるだけじゃ
切り立つ不運のこの崖は
登れないんだ

君が跪いて
神に祈っているなら
私は救いの梯子 用意しよう

とても古くて
壊れそうな代物さ
夢見る者は
手を伸ばせばいい

自分の力
信じてみた時
脆い梯子も
重さに耐える
ポジティブ
上だけを見上げていれば
小さなチャンスこの空も
逃しはしない

努力の雫
降り注いだ時に
光の中
キラキラするよ
どこかに…
ただじっと待ってるだけじゃ
切り立つ不運のこの崖は
登れないんだ

네가 지금 저 밑바닥에서
힘들어 하고 있다면
나는 희망의 끈을 내려 줄까?

아주 가늘고
보이지 않을 지도 몰라
현명한 사람은
땀을 흘리는 것이다

노력은 물방울이
쏟아져 내릴때에
한줄기 빛속에
반짝반짝 해요
어딘가에서...
단지 계속 기다리기만 하면
위험한 불운의 절벽을
오늘 수는 없어

네가 무릅 꿇고
하느님께 기도한다면
나는 구원의 사다리를 준비하겠어

아주 낡고
부서질지 모르는 것이지만
꿈을 향하는 자에게
손을 내민다면 그걸로 좋다

자신의 힘을
믿게 되는 그때
약한 사다리도
어떤 무게도 견딘다
긍적적으로
하늘만 올려다 보고 있으면
작은 기회의 이 하늘도
놓치고 만다

노력은 물방울이
쏟아져 내릴때에
한줄기 빛속에
반짝반짝 해요
어딘가에서...
단지 계속 기다리기만 하면
위험한 불운의 절벽을
오늘 수는 없어

2014년 8월 9일 토요일

場当たりGO! 가사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Come on!

海沿いの道にしよう!
風も暖かくなっただろう
自転車 押しながら
学校まで遠回り

少しくらい急いでみたところで
結局 何にも変わりゃしない
遅刻をしたっていいよ

Yeah! Yeah! Yeah!
テキトー過ぎる生き方で充分
Yeah! Yeah! Yeah!
頭が固いと疲れるだけ
やりたいことしかやりたくないってことさ
場当たり的に行こう
Go! Go! Go!
Let's go!

制服は同じだけど
一人一人は違うんだ
真っ直ぐに行くことが
正解だってわけじゃない

どう見たって まじめじゃない兄ちゃんの
隣に腰掛け話を聞いた
授業より面白い

Yeah! Yeah! Yeah!
寄り道するのが人生なんだぜ!
Yeah! Yeah! Yeah!
チャイムが鳴ったら席に着いて
自分を殺していいコにしなさいなんて
どこの誰が決めたんだ?
No! No! No!
Be crazy!

学校よりも外のあちこちに
もっと意味ある教科書があるってことだよ
スケジュ ルに縛られて
大切なもの 見逃すよりも
場当たり的に行こう

Yeah! Yeah! Yeah!
テキトー過ぎる生き方で充分
Yeah! Yeah! Yeah!
頭が固いと疲れるだけ
やりたいことしかやりたくないってことさ
場当たり的に行こう
Go! Go! Go!
Let's go!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Everybody s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大人たちが用意したレールなんて
何の自由もないだろう
Go! Go! Go! on my mind
Go! Go! Go! let it be
Go! Go! Go!
場当たりGo!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Come on!

해안가 길로 가자!
바람이 따뜻한것 같아
자전거를 타고서
학교까지 향해서

조금 서둘러 보아도
결국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지각해도 좋아

Yeah! Yeah! Yeah!
정당히 흘른 시간에 충분하게
Yeah! Yeah! Yeah!
머리가 딱딱해지고 지칠 뿐
하고 싶었던 것만 하고 싶어지는 거야
생각나는대로 가자
Go! Go! Go!
Let's go!

교복은 같지만
한사람 한사람 다르니까
똑바로 가는 것이
정답일리 없어

어떻게 봐도 성실하지 않은 오빠와
옆에 앉아서 이야기 듣는게
수업보다 재미있어

Yeah! Yeah! Yeah!
헤메이는 것이 인생이 이야!
Yeah! Yeah! Yeah!
벨이 울리면 자리에 앚아서
자신을 죽이고 좋은 아이가 되세요 라고 하는
어느 누가 정한 거지?
Go! Go! Go!
Let's go!

학교보다도 밖의 여기저기에
더욱 의미 있는 교과서가 있는 거야
시간표에 묶여서
소중한 것을 지나치는 것 보다
생각나는대로 가자

Yeah! Yeah! Yeah!
정당히 흘르는 시간에 충분히
Yeah! Yeah! Yeah!
머리가 딱딱해지고 지칠 뿐
하고 싶었던만 하고 싶어지는 거야
생각나는대로 가자
Go! Go! Go!
Let's go!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Everybody sa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어른들이 준비한 길에는
어떤 자유도 없어
Go! Go! Go! on my mind
Go! Go! Go! let it be
Go! Go! Go!
생각나는대로 Go!

純情U-19 가사


学校帰り
あなたに誘われた
「今夜 うちに遊びに来いよ」
家族はみんな
旅行中ってことね
2人きりで門限破り

あ~そんな時がいつかやって来ると
女の子は誰も 夢を見ているけど…

19歳まで
純情を守らせてくれ
もったいぶって
焦らすんじゃなくて
そう決めていたのよ
大人にはなれるでしょう
いつの日にか
だから もう少しだけ
鉄のパンツ

「何もしない」って
トラップの常套句
お姉ちゃんたちが言っていたわ
恋の旨味は
スリルがスパイスで
抑えきれない好奇心

ねえ~そんな顔でマジで拗ねてないで
男の子はもっと 我慢をしなさい

19歳まで
純情を貫きたいよ
甘い言葉や
成り行きなんかで
流されたくないの
あなたのこと愛してる
大事な人
何歳歳を取ったら
わかり合える?

19歳まで
純情を守らせてくれ
もったいぶって
焦らすんじゃなくて
そう決めていたのよ
大人にはなれるでしょう
いつの日にか
だから もう少しだけ
鉄のパンツ

학교 끝나고
너는 초대했어
"오늘밤 집에 놀라와"
가족들이 모두
여행중 이라는 거네
단둘이서 통금 해지

아~ 그런 날이 언젠가 올거라고
여자아이는 누구라도 꿈꾸고 있지만...

19살 까지는
순정을 지키게 해줘
빈말로
애태우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정했던 거야
어른이 될거야
언젠가는
그러니까 조금만더
강철 바지

"아무짓도 안해" 라는
함정의 상투적인 말
언니들이 말했었어
사랑의 감미료는
스릴 이라는 향신료에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

정말~ 그런 얼굴로 진심 토라지지 말아줘
남자는 조금더 참아주세요

19살 까지
순정을 유지하고 싶어
달콤한 말과
부추기는 것으로
넘어가고 싶지 않아
너를 정말 좋아해
소중한 사람이야
몇살이 되어야
알게 될까?

19살 까지는
순정을 지키게 해줘
빈말로
애태우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정했던 거야
어른이 될거야
언젠가는
그러니까 조금만더
강철 바지

2014년 8월 7일 목요일

捕食者たちよ 가사


ネオン管の熱帯魚が
繁華街の岩陰から
じっと見てるよ
真夜中まで泳いでいる
その習性
仲間と思われたのね

制服とか
携帯とか
わかりやすい
女子高生
それ以上でも
それ以下でもない

THREE まだ帰らない
TWO 信号待ち
何かあるまで
ここにいるわ
ONE どきどきしてる
さあ 捕食者たちよ
静かに近づいて
稚魚を食べなさい

友達から聞かされてた
大人の海
足さえ立たないことを…

リップグロス
ビューラーとか
カバンの中
狭い世界
校則(ルール)の外へ
飛び出したいの

THREE もう戻れない
TWO この人混み
知らない人と
知り合うまで
ONE スリルがあるわ
ねえ 狩人たちよ
やさしく声かけて
生まれ変わらせて

清純とか
バージンとか
勝手すぎる
そのイメージ
本当の自分
持て余している

THREE まだ帰らない
TWO 信号待ち
何かあるまで
ここにいるわ
ONE どきどきしてる
さあ 捕食者たちよ
静かに近づいて
稚魚を食べなさい

네온 수족관에 열대어가
화려한 바위 밑에서
쭉 바라보고 있어
한밤중까지 수영하는
그 습성에
동료라고 생각 했구나

유니폼이나
휴대폰이나
알아 보기 쉬운
여고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THREE 아직 가지 않고
TWO 신호 기다리는
무언가 있을때 까지
여기에서
ONE 두근두근 하고 있는
자 육식동물들아
조용히 다가가서
어린것을 먹으세요

친구가 들려준
어른의 바다
다리서 일어 설 수 도 없으면서...

립글로스
뷰러 같은 것
가방속
좁은 세계
규칙 밖으로
뛰어 나가고 싶은

THREE 이제 돌아갈 수 없어
TWO 이런 혼잡함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
만나기 전까지
ONE 스릴있는 거야
저기 사냥꾼들이여
부드러운 말로
완전히 변화 시켜줘

청순이나
순결같은 걸
마음대로
그 이미지를
진짜 자신을
주체 못하고 있어

THREE 아직 가지 않고
TWO 신호 기다리는
무언가 있을때 까지
여기에서
ONE 두근두근 하고 있는
자 육식동물들아
조용히 다가가서
어린것을 먹으세요

結晶 가사 번역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ベンチで寄り添う
カップルたち
陽射しが輪のように
大事なもの包んでる
秋風(秋風)
並木道を過ぎたら(過ぎたら)
黄色い枯葉が数枚
その足下 渦になる

君といつかは
恋人のように
そばにいる
それだけで
すべてわかり合えるのかな

まるで
愛の結晶さ
長い時間かけながら
もっと好きになって
かたちができて行く
意識しないまま
思いやりが育まれ
寒そうな季節が来たって
気にならない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誰かの名を呼ぶ
テニスコート
ボールを打ち合う音
会話のように聴こえるよ
まわりは(まわりは)
何も関係ないんだ(ないんだ)
今の2人の世界は
見つめ合うのがしあわせ

僕もどこかで
告白をして
特別な
微笑みで
言葉いらなくなるのかな

それが
愛の結晶さ
何本も線を描きながら
お互い 信じ合って
輪郭 生まれてく
思い 少しずつ
惹かれるようにくっついて
愛しさがキラキラ輝き
絆になる

まるで
愛の結晶さ
長い時間かけながら
もっと好きになって
かたちができて行く
意識しないまま
思いやりが育まれ
寒そうな季節が来たって
気にならない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벤치에 다정한
커플들 모습
햇살이 한가득히
소중한 것을 감싸고
가을 바람에(가을 바람)
가로수길을 지나가면(지나가면)
노란 낙엽들이
발걸음에 소용돌이 친다

너와 언젠가는
연인 처럼
곁에있는
그것만으로
모든것을 이해하게 될까

마치
사랑은 결정같아
오래 시간이 걸릴수록
더욱 좋아하는
사이가 되어 가고
의식하지 못한채
서로의 배려가 자라고
추운 계절이 와도
신경쓰지 않는다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테니스코트
공을 받아 치는 소리
이야기 하는 것처럼 들리고
주변은(주변은)
아무 상관없는거야(없는거야)
지금 두사람의 세상에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이야

나도 어딘가에서
고백을 하고
특별한
웃는 얼굴로
대답이 필요 없게 되는 걸까

그것이
사랑의 결정이야
여러개 선을 그려가며
서로를 믿어가는
모습, 새로게되는
생각, 조금씩
서로에게 끌려 함께 하게 되는
사랑하는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
인연이 된다

마치
사랑은 결정같아
오래 시간이 걸릴수록
더욱 좋아하는
사이가 되어 가고
의식하지 못한채
서로의 배려가 자라고
추운 계절이 와도
상관하지 않는다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Uh~Yeah ! Yeah !

2014년 8월 6일 수요일

僕は待ってる 가사 번역

誰かが道に迷った時は
どこへだって探しに行く
誰かが足を痛めたら
僕は肩を貸すだろう

どんな困難が待ってても
弱音なんか言ったりするな
だっていつかは夢の場所まで
行こうと誓った仲間じゃないか

生きることは
傷つくことだ
過ちばかりを繰り返すもの
まわりの人に迷惑をかけて
「置いて行って」と泣く君を
僕は見捨てない

君の荷物が重いのならば
その半分を持ってあげる
だからもう一度歩き出そう
脱落者は出したくないんだ
負けるな

思い出せよ
自分の夢を…
こんなところであきらめるのか?
寄り道しても少し休んでも
君がまた歩き出す日まで
僕は待ってる

生きることは
傷つくことだ
過ちばかりを繰り返すもの
まわりの人に迷惑をかけて
「置いて行って」と泣く君を
僕は見捨てない

누군가가 길을 잃었을 때에는
어디에 있더라도 찾아 가며
누군가가 다리를 다쳤으면
나는 어깨를 빌려줄 것이다

어떤 어려움이 기다린다 해도
약한 소리는 하지 말자
그것은 언젠가 꿈의 장소까지
가자고 맹세한 동료잖아

사는 것은
상쳐 받는 것이다
잘못만 계속 반복하며
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지고
"버리고 가"라며 우는 너를
나는 못본채 하지 않아

너의 짐이 무겁다면
절반을 들어 줄께
그리고 한걸음 걸어 나가자
탈락자가 나오길 바라지 않아
지지 말자

기억하자
자신의 꿈을...
이런 곳에서 그만둘 거야?
돌아가는 더라도 조금 쉬어가도
니가 다시 걸어올 날 까지
나는 기다리고 있어

사는 것은
상쳐 받는 것이다
잘못만 계속 반복하며
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지고
"버리고 가"라며 우는 너를
나는 못본채 하지 않아

2014년 8월 4일 월요일

オーマイガー! 가사 번역

部活帰りで油断していた
汗にまみれたジャージの上下
商店街で買ったコロッケ
ハフハフハフって頬張ってた

ふいに誰かから
声を掛けられて
振り返ったその瞬間

オーマイガー!
だってだってあなたがいた
(片想い中)
よりによって
こんな状況で…
だってだって女の子だもん
(Bad timing)
可愛い私で会いたかったのに…

夕陽の中で微笑むあなた
いつものような爽やか路線
ぺたっとした髪 変なピンどめ
今の私はすっぴん路線

恋をする方は
後悔ばかりで
自信なんか持てないよ

オーマイガー!
ずっとずっと反省会
(ショックだわ)
こんな格好で
会っちゃうなんて
ずっとずっと大好きなのに…
(大失敗)
よそいきの顔で会いたかったのに…

オーマイガー!
だってだってあなたがいた
(片想い中)
よりによって
こんな状況で…
だってだって女の子だもん
(Bad timing)
可愛い私で会いたかったのに…

あなたが笑う
「君らしくて 君らしくて
君らしくて 好きさ」

동아리 끝나고 방심했어
땀으로 젖은 유니폼 차림으로
상점에서 산 고로케를
허겁지겁하며 크게 베어 물었다

순간 누군가가
말을 걸어왔어
뒤를 돌아본 순간

오마이갓!
왜냐하면 니가 있었어
(짝사랑 하는)
하필이면
이런 상황에서...
왜냐하면 여자아니니까
(Bad timing)
귀여운 나로서 만나고 싶었는데...

석양에서 웃고 있는 모습의 너는
언제나 처럼 단정한 모습
단정한 단발머리를 별난핀으로 고정한
지금의 나는 맨얼굴 모습

사랑하는 사람으로
후회하고 있을뿐
자신감은 가질 수 없어

오마이갓!
계속계속 반성하고 있어
(쇼크다)
이런 모습으로
만나 버리다니
계속 계속 좋아했는데...
(대 실패)
이쁘게 꾸민 얼굴로 만나고 싶었는데...

오마이갓!
왜냐하면 니가 있었어
(짝사랑 하는)
하필이면
이런 상황에서...
왜냐하면 여자아니니까
(Bad timing)
귀여운 나로서 만나고 싶었는데...

너는 웃으면서
"너 다워서(너 다워서)
(너 다워서) 좋아"

待ってました、新学期 가사 번역

さすがに飽きた
夏休み
扇風機まで
退屈そう

いつものように
友達と
電話をしたり
遊んではいたけど・・・

鉢の朝顔
水あげて
まだまだ強い
陽射しが憎たらしい
(そうそう 早く 学校 Let's go!)

侍ってました
待ってました
新学期
あなたは黒く
陽に灼けてるかな
待ってました
待ってました
会いたくて
カレンダーの印
指折り数えた
ハートは休めない

学校なんて
さぼりたい
なぜか今では
来たかった

受験勉強
していても
あなたのことを
思い出してばかり

あんな鳴いてる
蝉たちも
会いたい人が
どこかにいるのかな
(さあさあ 早く 教室 Let's go!)

ひと夏が終わる頃
恋を知る
クラスメイトが
昇格しました
ひと夏が終わる頃
気づいたの
会いたいってことは
好きだっていうこと
ハートは真っ盛り

待ってました
待ってました
新学期
あなたは黒く
陽に灼けてるかな
待ってました
待ってました
会いたくて
カレンダーの印
指折り数えた
ハートは休めない

결국에 질려버렸어
여름방학이
선풍기 마저도
심심해

언제나 처럼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놀거나 할 뿐이지만...

나팔꽃에
물이 오르고
아직도 강렬한
햇빛이 얄미워
(그래그래 빨리 학교 Let's go!)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새학기 오기를
너는 검게
햇볓에 태우고 있을까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만나고 싶어서
달력에 표시하며
손꼽아 셉니다
사랑은 쉬지 않아요

학교가는걸
땡땡이치고 싶어
왠지 지금은
가고 싶어 졌어

수험공부
하고 있어도
너에 대한 것만
생각 하고만 있어

저렇게나 울고 있는
매미들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까나
(자아 빨리 교실로 Let's go!)

한 여름이 끝날 무렵
사랑을 알게된
같은반 친구가
많아 졌다
한 여름이 끝날 무렵
신경쓰고 있는
만나고 싶다는 것과
좋아하고 있는 것도
사랑은 최고조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새학기 오기를
너는 검게
햇볓에 태우고 있을까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만나고 싶어서
달력에 표시하며
손꼽아 셉니다
사랑은 쉬지 않아요

2014년 8월 2일 토요일

僕が負けた夏 가사 번역

少し遅れて
みんなでやって来た
夏の砂浜
どこも人が溢れ返ってるよ
盛り上がってるね

砂の上のRadio(Radio)
大音量のAKB(AKB)
はしゃいで踊るヘビロテ(ヘビロテ)
太陽が君をギラギラ照らす

僕の負けだ
君が好きだよ
ずっと ずっと
思ってたんだ
僕の負けだ
白状しよう
こんなに近くに
君がいるのに
手も足も出ない

誰の隣に
誰が座るのか
気になったけど
僕は何も興味ないフリして
海で泳いだよ

君が脱いだTシャツ(Tシャツ)
眩しすぎるビキニ(ビキニ)
あっちゃんみたいにポニシュシュ(ポニシュシュ)
さざ波が寄せては返すビーチ

せめて恋は
引き分けでいい
君を君を
眺めていたい
せめて恋は
お預けにして
クラスの仲間の
一人のままで
呼び捨てにしたい

夢の中で言おうか(言おうか)
胸の奥の気持ちを(気持ちを)
目と目を合わせはっきり(はっきり)
友達で僕は終わらないだろう

僕の負けだ
君が好きだよ
ずっと ずっと
思ってたんだ
僕の負けだ
白状しよう
こんなに近くに
君がいるのに
手も足も出ない

조금씩 하나 둘씩
모두들 모여들고
여름의 모래사장
여기저기 사람들이 가득하고
분위기가 고조 되네

모래위의 라디오(Radio)
흘러 나오는 AKB(AKB)
신나게 춤추는 헤피로테(へピロテ)
태양이 너를 반짝반짝 빛나게해

나는 지고 말았어
너를 좋아해
계속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
나는 지고 말았어
말해야해 겠어
이렇게 가까이
네가 있는데
손도 발도 욺직이지 않아

누가 옆에 있는지
누구와 앉아 있는지
신경쓰고 있지만...
나는 아무 관심 없는 척하며
바다에서 수영을 해

네가 벗어 놓은 T셔츠(T셔츠)
아름다운 비키니(비키니)
앗짱 처럼 포니테일(ポニシュシュ)
잔잔한 물결이 밀려와 나가는 해변

적어도 사랑은...
무승부가 좋은데
너를 너를
바라 보고 싶어
적어도 사랑은...
의지 하고싶어
같은반 친구의
한사람으로
부르는걸 멈추고 싶어

꿈속에서 말해 볼까(말해볼까)
가슴 속의 이 기분을(기분을)
눈과 눈을 보며 확실하게(확실하게)
친구로 나는 끝내지 않을꺼야

나는 지고 말았어
너를 좋아해
계속 계속
생각하고 있었어
나는 지고 말았어
말해야해 겠어
이렇게 가까이
네가 있는데
손도 발도 욺직이지 않아

青春のラップタイム 가사 번역

君との約束を
忘れたわけじゃなく
バスケの練習で
遅れてしまったんだ

「彼女を待たせてるから」なんて
言い出せやしないだろう?
学校を出て
駅までの道
AH- 全力疾走
(GO!GO! GO!GO!GO!)

青春のラップタイム
競うみたいに
息を切らし
汗びっしょりになって
1秒でも巻き返そう
たったひとつの理由は
好きだから

携帯かけるより
渋滞のバスより
君が待つ場所まで
走る方がいいさ

夕陽が落ちる直前の空は
ため息の風が吹き
予定のずれた
今日の事情を
AH- 忘れてくれる
(GO!GO! GO!GO!GO!)

青春のラップタイム
自己ベストだよ
陸上部から
スカウトされるかもね
愛が僕を走らせるんだ
こんなに急いでいるのは
好きだから

青春のラップタイム
競うみたいに
息を切らし
汗びっしょりになって
1秒でも巻き返そう
青春のラップタイム
自己ベストだよ
脇目ふらず
君が待つあの場所まで
一生懸命に
走ることさ
たったひとつの理由は
好きだから

너와의 약속을
잊어 버린 것은 아니야
농구 연습때문에
늦어 버리고 말았어

“그녀를 기다리고 있으니까”라고
말하지 못하게 해야겠지?
학교를 나와서
역으로 가는 길을
AH- 전력 질주
(GO!GO! GO!GO!GO!)

청춘의 랩타임은
시합 하는것 처럼
숨이 차고
땀에 흠뻑 젖게되어도
1초라도 앞당기려는
단 하나의 이유는
좋아하니까

휴대폰에 전화 보다
정체된 버스 보다
그가 기다리는 장소 까지
달리는 것이 좋겠어

석양이 지기 전의 하늘에
한숨을 내쉬어 버려
예정이 어긋나버린
오늘의 일을  
AH- 잊어 버려줘
(GO!GO! GO!GO!GO!)

청춘의 랩타임은
나의 최고기록 이야
육상부 에서
스카우트 될지도 몰라
사랑이 나를 달리게 하고 있어
이렇게 서두르는 것은
좋아하니까

청춘의 랩타임은
시합 하는것 처럼
숨이 차고
땀에 흠뻑 젖게되어도
1초라도 앞당기려고
청춘의 랩타임은
나의 최고기록 이야
한눈 팔지 않고
그가 기다리는 장소까지
전력을 다해서
달리는 것의
단 하나의 이유는
좋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