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1일 일요일

思わせ光線 가사

混んでるゲームセンターで
UFOキャッチャーしてる
あの娘(こ)が僕の方を
チラリチラチラと…

なぜ こんなに
目が合うのだろう?
Oh Baby!
ねえ 一人で
遊びに来てるなんて
意味深だ

思わせ光線
発射されて
ハートはのぼせてしまうけど
1秒以内で一目惚れされるような
僕じゃないこと知っているよ

本当は寂しがりやだと
あの娘(こ)を見てて そう思う
だから同じ匂いを
僕に感じたんだ

さあ 一緒に
何かゲットしよう
My friend!
ねぇ 男に
そんな視線送っちゃ
勘違いする

思わせ光線
威力あるね
プライド木っ端みじんにされて
催眠術をかけられてしまったのか
どんな頼みも聞いてしまうよ

愛の罠に掛かって
逃げ出せない

思わせ光線
目から出てる
彼女のためなら何だって…
だから

思わせ光線
発射されて
ハートはのぼせてしまうけど
1秒以内で一目惚れされるような
僕じゃないこと知っているよ

혼잡한 게임 센터에서
UFO캐쳐를 하고 있는
그 여자아이가 나쪽을
힐끔 힐끔...

왜 이렇게
눈이 마주친 것일까?
Oh Baby!
이봐 혼자서
놀러 다니다니
의미 심장해

생각의 광선
발사 해서
하트가 놀라게 만들어 버리자
1초 안으로 한눈에 반해 버리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정말 외로움 잘타는건 싫다고
그 여자아이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어
그러니까 같은 향기를
오는 느낀거야

자 함께
뭔가를 가져보자
My friend!
저기 남자에게
그런 시선을 보내면
착각해 버려

생각의 광선
위력이 있네
프라이드가 산산조각 나버려
최면술을 걸었던 것일까
어떤 요구도 들어줘버려

사랑의 함정에 걸려
도망칠 수 없어

생각의 광선
눈에서 나와
그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그래서

생각의 광선
발사 해서
하트가 놀라게 만들어 버리자
1초 안으로 한눈에 반해 버리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どしゃぶりの青春の中で 가사

廃線になったこの停車場で
私は待ちくたびれた
ほったらかしのレールと
今の愛が錆びてる

あなたのことを見限れたら
どんなに楽か…
「ありえへんわ」

どしゃぶりの青春の中で
1mm(ミリ)だけ信じてる
生きるとはずぶ濡れの自分
全部さらけ出すことね
どんな傘もいらない
涙を拭いたくないから

鉄条網が囲んでる
隣のあの空地は
何を守っているのか?
大人たちに聞きたい

若さは無知で傲慢なんて
納得いかない
「なんでなん?」

どしゃぶりの人生の空を
一瞬だけ駆け抜けよう
悲しみは追いかけて来ない
ここで受け止めてしまえば…
泥を跳ねた汚(よご)れが
やさしさをいつか教えてくれる

どしゃぶりの青春の中で
1mm(ミリ)だけ信じてる
生きるとはずぶ濡れの自分
全部さらけ出すことね
どんな傘もいらない
涙を拭いたくないから

あなたはきっと来ないはず

폐선되어 버린 정거장에
나는 기다리다 지쳤어
방치된 레일과
지금의 사랑이 녹쓸어가

당신을 포기한다면
얼마나 편할까...
"있을 수 없어"

퍼붓는 청춘 속에서
1mm정도 믿고있어
삶에 흠뻑 젖은 자신
전부 드러내고 싶은것 같아
어떤 우선도 필요 없어
눈물을 닦고 싶지 않으니

철조망에 둘러 싸여진
옆에 그 넓은 공간은
무엇을 지키고 있는걸까?
어들들에게 듣고 싶어

젊은은 무지의 오만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아
"왜 그런거지?"

퍼붓는 청춘 속에서
한번 달려 나아가보자
슬픔은 쫓아 오지 않게
여기에서 받고 끝내 버린다면...
진흙이 튀어 더러워졌지만
부드러움이 언젠가 가르쳐 줘

퍼붓는 청춘 속에서
1mm정도 믿고있어
삶에 흠뻑 젖은 자신
전부 드러내고 싶은것 같아
어떤 우선도 필요 없어
눈물을 닦고 싶지 않으니

당신은 분명히 오지 않아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가사

砂が冷たいなんて
予想外の出来事
パンプスを脱いで(Let's go!)
歩いてわかった(wow wow)
カレンダーも残り少ない海

あの夏の砂浜は
目玉焼きができるくらい
太陽に灼かれ(sunburn)
情熱に燃えて(wow wow)
このまま永遠に熱いと思った

だって恋愛中
一瞬 目が合えばセクシー
記憶が止まったまま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2人が広げた
ハートのビーチマット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私たちの甘い接吻(くちづけ)
さざ波が消すのは
寄り道足跡

金色に照らされた
あなたのその横顔が
カッコよすぎるね(so cool)
半熟の夕陽が(wow wow)
沈んでしまうまでずっと眺めてた

なんかきゅんとしちゃう
一人 センチメンタルで
名前を呼びたくなった

もう ここにはないみたい
"愛してる"と言われた宝
遠くの漁船が
黙り込んで過ぎてく
もう ここにはないみたい
胸の奥の大切なもの
思い出の浜辺は
変わってないのに…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サングラスと打ち明け話
2人が広げた
ハートのビーチマット
ねえ どこかに置き忘れた
私たちの甘い接吻(くちづけ)
さざ波が消すのは
寄り道足跡

もう これで気が済んだ
気持ちをちゃんと整理して
次の夏に
恋ができるように…

모래가 차갑다니
예상 외의 일
펌프스를 벗고(Let's go!)
걸어가면서 알았어(wow wow)
달력도 조금 남은 바다

그 여름의 모래사장은
계란 후라이가 될 정도로
태양에 달궈지고(sunburn)
열정에 불타고(wow wow)
이대로 영원히 뜨겁게 생각해

그건 연애중
한순간 눈이 맞는다면 섹시
기억이 멈춰 버린채로

저기 어딘가에 잊어 버린
선그라스를 속시원히 털어 버리고
둘이서 펼친
하트의 해변매트
저기 언딘가에 잊어 버린
우리들의 달콤한 키스
잔잔한 물결이 지우는 건
돌아선 길의 발자국

금빛으로 태운
너의 옆모습
너무 멋지네(so cool)
반즘 진 석양이(wow wow)
가라 앉을때 까지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모르게 사랑에 빠져 버리는
혼자 센티멘탈에
이름을 부르고 싶어졌어

더이상 이곳에는 안보여
"사랑해"라고 말했던 소중함
멀리 어선이
너무나도 조용히 하고 있었어
더이상 이곳에는 안보여
가슴 속의 소중한 것
추억의 해변은
변하지 않았는데...

저기 어딘가에 잊어 버린
선그라스를 속시원히 털어 버리고
둘이서 펼친
하트의 해변매트
저기 언딘가에 잊어 버린
우리들의 달콤한 키스
잔잔한 물결이 지우는 건
돌아선 길의 발자국

더이상 이것으로 신경쓰지 안아
기분을 잘 정리해서
다음 여름에
사랑하게 될 수 있도록…

カモネギックス 가사

カモネギックス!…

あっと言う間の出来事
出会い頭の一瞬で
胸の奥の大事なもの
持って行かれた 持って行かれた
失恋したばっかりだったし
恋なんかもうごめんだって
思ってたのに あきれちゃうわ

油断した私が
ハートときめかせたせいね
その目に見つめられ
ポーっとしてしまった

カモネギックス! You're so cool!
ロマンティックタイミング 狙われて
カモがねぎ背負(しょ)って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TO LOVE
カモネギックス! You're so cool!
経験上 危険でも
女は懲りないもの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TO LOVE

ちょっとつきあっただけで
さっと嵐は過ぎ去って
思い出までごっそりと
ヤラレチャッタ ヤラレチャッタ
恋は何回しても
学習しないわ
バツばっかり バツばっかり

でもなぜか 今でも
あなた 憎く思えないの
短い間でも
しあわせだったし…

ナキワラックス! Please come back!
泣きながら 微笑んで
忘れな草よ
Forget Forget Forget-me-not
ナキワラックス! Please come back!
友達に 叱られても
忘れて 忘れないで
Forget Forget Forget-me-not

カモネギックス!…

カモネギックス! You're so cool!
ロマンティックタイミング 狙われて
カモがねぎ背負(しょ)って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TO LOVE
カモネギックス! You're so cool!
経験上 危険でも
女は懲りないもの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ウェルカム TO LOVE

あっと言う間の出来事

카모네깃쿠스!...

바로 말하자 마자 일어난 일
만나자 마자 한 순간에
가슴속에 중요한 것
가지고 있었어 가지고 있었어
실연당하기만 했었고
사랑한다는 것은 더는 사양이야
생각했는데 저질러 버리고 말았어

방심한 내가
하트를 두근 거렸기 때문에
그런 눈으로 바라봐서
푹 빠져 버리고 말았어

카모네깃쿠스! You 're so cool!
로맨틱 타이밍 표적이 되어
오리가 파를 지고
웰컴 웰컴 웰컴 TO LOVE
카모네깃쿠스! You 're so cool!
경험상 위험하지만
여자는 상관하지 않아
웰컴 웰컴 웰컴 TO LOVE

조금 사귄것 만으로
살짝 폭풍이 지나가 버리고
추억하는 모든것을
당해 버렸어 당해 버렸어
사랑은 몇번을 해도
학습은 없어요
엑스표 뿐 엑스표 뿐

하지만 왜일까 지금도
당신을 밉다고 생각하지 않아
짧은 시간동안
행복했었어...

카모네깃쿠스! Please come back!
울면서 웃음짓는
물망초 처럼
Forget Forget Forget-me-not
카모네깃쿠스! Please come back!
친구에게 핀잔을 들어도
흘려버려 잊지 말아줘
Forget Forget Forget-me-not

카모네깃쿠스!...

카모네깃쿠스! You 're so cool!
로맨틱 타이밍 표적이 되어
오리가 파를 지고
웰컴 웰컴 웰컴 TO LOVE
카모네깃쿠스! You 're so cool!
경험상 위험하지만
여자는 상관하지 않아
웰컴 웰컴 웰컴 TO LOVE

바로 말하자 마자 일어난 일

野蛮なソフトクリーム 가사

ソフトクリーム どう食べる?
スプーンで掬(すく)ってちゃ美味しくない
Oh Please ガブっと行(ゆ)こう
お行儀悪くていい
本能のまま

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
デートだなんて
ムードは出ないけど
試験中だからね
遠くの遊園地
行く時間がないから
今は会えるだけで
満足しなきゃね

2人 少しだけ離れて
歩きながら
どこかでハグをして
キスもしたい
妄想 優等生じゃないんだ

ソフトクリーム 舐めようよ
カッコつけたって味わえない
Oh Baby スイートに行(ゆ)こう
子どものようにはしゃいでいい
ソフトクリーム 舐めようよ
人の目どうだっていいじゃない?
マナーより
もっと 大切なことがあるんだ

パーキングエリアに
しゃがみこんで
この先の夢とかを
いっぱい しゃべったよね
今は やりたいこと
何もやれないけど
全部 貯めておいて
爆発させよう

そんなもたもたしちゃだめだ
早く早く…
夢は溶けないけど
君と僕の
コーンからポタポタして来るよ

ソフトクリーム どう食べる?
スプーンで掬(すく)ってちゃ美味しくない
Oh Please ガブっと行(ゆ)こう
子どもの頃を思い出せ!
ソフトクリーム どう食べる?
手なんかベトベトにしてもいい
制服に垂らしたって
一番 大切なものは自由さ

バニラを選んだ君だって
チョコレート選んだ僕だって
青春の夏なんだ
解禁!欲望!
ペロペロしちゃおうぜ!
ペロペロしちゃおうぜ!
甘えてやる

ソフトクリーム どう食べる?
スプーンで掬(すく)ってちゃ美味しくない
Oh Please ガブっと行(ゆ)こう
ハッピータイム!

ソフトクリーム 舐めようよ
カッコつけたって味わえない
Oh Baby  スイートに行(ゆ)こう
子どものようにはしゃいでいい
ソフトクリーム 舐めようよ
人の目どうだっていいじゃない?
マナーより
もっと 大切なことがあるんだ

소프트 크림 어떻게 먹어?
스푼으로 뜬다면 맛이 없어
Oh Please  핥는 것으로 해요
버릇 없어 보여도 좋아
본능대로

쇼핑몰에서
데이트라니
무드와 나오지 않지만
시험기간 이니까
먼리 유원지
갈 시간이 없으니까
지금은 만나는것 만으로
만족 해야지뭐

둘은 조금 떨어져서
걸으면서
어딘가에서 허그를 하고
키스도 하고 싶다는
망상 모범생이 아닌거네

소프트 크림 핥아보아요
뚜껑을 쓴다면 맛이 나지 않아
Oh Baby 스위트하게 해요
아이들 처럼 들떠도 좋아
소프트 크림 핥아보아요
사람들 시선이 어떤지 상관 없지?
매너 보다
훨신 중요한 것이 있어

주차 공간에
주저 앉아서
앞으로의 꿈이라던지
잔뜩 말했었지
지금 하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전부 모아 놓고
폭발 시켜요

그렇게 우물쭈물하면 안되요
빨리 빨리...
꿈은 녹지 않아도
너와 나의
콘에서 뚝뚝하고 내려요

소프트 크림 어떻게 먹어?
스푼으로 뜬다면 맛이 없어
Oh Please  핥는 것으로 해요
어린 시절을 기억해봐!
소프트 크림 어떻게 먹어?
손이 끈적끈적해져도 좋아
제복을 걸치고있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자나

바닐라를 선택한 너도
쵸콜릿을 선택한 나도
청춘의 여름이라면
해금!욕망!
낼름낼름해버리자!
낼름낼름해버리자!
어리광 부리며

소프트 크림 어떻게 먹어?
스푼으로 뜬다면 맛이 없어
Oh Please  핥는 것으로 하자
해피타임!

소프트 크림 핥아보아요
뚜껑을 쓴다면 맛이 나지 않아
Oh Baby 스위트하게 해요
아이들 처럼 들떠도 좋아
소프트 크림 핥아보아요
사람들 시선이 어떤지 상관 없지?
매너 보다
훨신 중요한 것이 있어

奥歯 가사

丸い夕陽の縁(ふち)欠けるまで
いつもの川の土手 座ってたんだ
この胸のどこかにぽっかり
穴が開(あ)いてぴゅうぴゅう
風が吹いてる

好きなあの娘(こ)に
「友達でいて」と
言われたくらいで
何で切ない?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微笑む日だってあるさ
そんなつらい時
ここに来て
立ち上がる練習だ
ちょっと油断すると
涙がこぼれるから
お腹のこの辺り
力入れて
鼻の上 じんとしても
負けないよ

夜の空に並ぶ星たちは
自分の光り方 知ってるのかな
恋なんて そんな気もないのに
ある日 突然 どきどき
胸が騒ぐもの

「2人 このまま
変わりたくない」
やさしい理由(わけ)に
余計傷つく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いい人でいようとした
ずっと 僕たちは
友達で
冗談も言い合おう
だって 初めてなんだ
告白したことなんて
あっさり振られたこと
きついもんだね
瞼から 熱いものが
つつつつつ…

雑草の上で
ただただぼんやりと
考えた空白で
さっきより
楽になる

奥歯 噛み締めながら
微笑む日だってあるさ
そんなつらい時
ここに来て
立ち上がる練習だ
ちょっと油断すると
涙がこぼれるから
お腹のこの辺り
力入れて
鼻の上 じんとしても
負けないよ

ラララ…
ラララ…

둥근 석양 노을이 줄어들 때 까지
평소 처럼 강둑에 앉아 있었어
이 가슴 어딘가 뻥 하고
구멍이 뚤려 쌩쌩
바람이 불고

좋아 하는 그 여자에게
"친구로 지내"라고
말할 정도로
무엇에 걸려?

어금니 꽉 깨물고서
웃는 날도 있자나
그렇게 힘든 때
여기에 와서
일어 서는 연습 한다
살짝 방심한다면
눈물을 흘리게 되니
배의 이곳에
힘을 주고
코끝이 찡 해져도
지지 않아

밤 하늘에 늘어선 별들은
자신을 빛내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
사랑에는 그런 기분도 없었는데
어느날에 갑자기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것

"두사람 이대로
변하고 싶지 안아"
상냥한 말에
필요 없는 상처

어금니 꽉 깨물고서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 했어
계속 우리들은
친구로
농담도 주고 받아
그런데 처음이었어
고백한 것이 었는데
시원하게 차여 버린것
냉혹한 것이구나
눈꺼풀에서 뜨거운 것이
계속 흐르고...

잡초 위에서
그저 멍하니
생각한 공백으로
아까 보다
편해져

어금니 꽉 깨물고서
웃는 날도 있자나
그렇게 힘든 때
여기에 와서
일어 서는 연습 한다
살짝 방심한다면
눈물을 흘리게 되니
배의 이곳에
힘을 주고
코끝이 찡 해져도
지지 않아

라라라...
라라라…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届かなそうで届くもの 가사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その手 その手 もっと高く
いつの日か届くよ
夢は高い木の実
Oh yeah !

部活はつらいよ
練習きついし…
どうしてこの部を
選んでしまったのか?
遊びに行きたい
おしゃれもしたいし…
すべてを犠牲に
何を目指してる?

誰も知らないあの場所
秘密の木がある
高い枝には
美味しい果実が揺れる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かかと かかと 上げろよ
がむしゃらになるんだ
何かできるよ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その手 その手 もっと高く
いつの日か届くよ
夢は高い木の実
Oh yeah !

休みはないしね
先輩怖いし
どうして今まで
辞めずに来たんだろう?
恋とかしたいし…
デートもしたいし…
流した涙を
拭いて何を見た?

人は誰でもどこかに
未来を植えてる
翳(かざ)す掌(てのひら)
日射しが溢れる勇気

ジャンプ ジャンプしようぜ
大地 大地 蹴るんだ
一瞬だっていいから
空に近づこう
ジャンプ ジャンプしようぜ
夢は 夢は もっと高く
簡単に届かない
だから甘く酸っぱい
Oh yeah !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かかと かかと 上げろよ
がむしゃらになるんだ
何かできるよ
背伸び 背伸びしようぜ
その手 その手 もっと高く
いつの日か届くよ
夢は高い木の実
Oh yeah !

까치발 까치발 하자
그 손 그 손 더 높이
언젠가는 닿을거야
꿈은 높은 나무의 열매
Oh yeah!

동아리는 괴로워요
현습이 힘들고...
어쩨서 이 부를
선택 했던 것일까?
놀러 가고 싶어
멋부리고 싶기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엇을 목표로 한거야?

아무도 모르는 그 장소
비밀의 나무가 있어
높은 가지에는
맛있는 과일이 달려

까치발 까치발 하자
뒤꿈치 뒤꿈치 올려요
무턱대고 해버려
무언가 되요
까치발 까치발 하자
그 손 그 손 더 높이
언젠가는 닿을거야
꿈은 높은 나무의 열매
Oh yeah!

휴일이 없어요
선배 무섭고요
어쪠서 지금까지
그만두지 않고 온것일까?
사랑을 하고 싶어...
테이트도 하고 싶고...
흐른 눈물을
닦고 무엇을 보았어?

사람은 누구라도 어딘가에
미래가 심어져 있어
검게 탄 손
햇살이 넘치는 용기

점프 점프 하자구
대지 대지 박차고
한순간 이라도 좋으니
하늘에 가까워지게
점프 점프 하자구
꿈은 꿈은 더 높이
쉽게 닿지 안아
그래서 달콤하며 신거야
Oh yeah!

까치발 까치발 하자
뒤꿈치 뒤꿈치 올려요
무턱대고 해버려
무언가 되요
까치발 까치발 하자
그 손 그 손 더 높이
언젠가는 닿을거야
꿈은 높은 나무의 열매
Oh yeah!